이번주에 있었던 1인 기업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보고 싶었다.
특히 기다렸던 iPad의 소개 자료를 보면서 이런 것들을 더 절실히 느끼는 것 같다.
정보 유통 플랫폼이 너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자, 예를 들어보자. 하드웨어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넷북, 고성능 카메라 / 캠코더.. 이런 것들의 가격이 점점 만만해지고 있다. (아이패드는 최저가 499달러다.)
소프트웨어/넷 플랫폼으로는 구글, 페이스북(싸이월드), 링크드인, 네이버 이외에 수많은 혁신적인 도구들이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들을 종합하는 이벤트로서 TED.COM & TEDx, 웹세미나 (웨비나라고 부른다.) 등등 수많은 기회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많은 인디 스테이지
이 말은 지하(?)에서만 활동하던 인디밴드, 개인 강사들 중 히트작을 내는 사람, 표현력이 좋은 사람이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로 뜰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얘기다.
(유튜브를 통해 유명해진 고교생 기타리스트 등의 이야기는 앞으로 일반적인 케이스가 될 것이다.)
여전히 지하에 있지만 캠코더, 라이브 스트림, 유튜브로 연결된 시스템을 통해 '좋은 것은 퍼져나가는' 구조가 된다.
1인 기업에게 필요한 것?
1인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 하지만 두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 정보 유통 / 가공업
- 프로 영상 편집자, 아마추어 카메라 감독, 웹 세미나 기획자 / 실무자
* 정보 전달자
- 프로 강사, 전문가 이면서 표현력이 훌륭한 사람. (디자이너, 건축가, 만화가 등등등...)
정보 유통 / 가공업은 IT기술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소위 넷세대 (궁금한 분은 돈 탭스콧의 '디지털 네이티브'를 확인해 보시길) 에게 적합한 직업이리라 생각한다.
직장을 중도 퇴직하거나 하는 30~50대가 10~20대의 능력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30~50대에 적합한 것은 '정보 전달자'일 것이다.
경험과 지식이 충분히 축적된 연령에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팔면서 사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표현력'이다. TED.COM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각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능력이 꽤 수준급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전문성이 높을 수록 발표력 (특히 프레젠테이션)이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즉, 능력은 있는데 효과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1인기업을 위해 준비할 것.
단순하게 3단계로 보자면 이렇다.
1. 자신의 영역을 치열하게 찾는다.
-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과 연관된 것일까? 아니면 취미로 갖고 있던 것일까? 중간에 어려움이 있어도 끈기있게 하고 싶어할 만한 일인가?
2. 필요한 준비를 하라
- 관련된 책을 읽고, 관련분야 정보를 검색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주말에 만나서 인터뷰하고 기록한다. 가능하면 블로그를 개설해서 계속 업데이트 해둔다.
3. 표현력을 훈련하라
- 반드시 프레젠테이션만이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글쓰기, 발표하기' 능력이 겸비되면 상당한 이익을 얻는다.
특히 플랫폼이 지금보다 더 발달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의 유익이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커질 것이다.
단순하게 3단계로 보자면 이렇다.
1. 자신의 영역을 치열하게 찾는다.
-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과 연관된 것일까? 아니면 취미로 갖고 있던 것일까? 중간에 어려움이 있어도 끈기있게 하고 싶어할 만한 일인가?
2. 필요한 준비를 하라
- 관련된 책을 읽고, 관련분야 정보를 검색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주말에 만나서 인터뷰하고 기록한다. 가능하면 블로그를 개설해서 계속 업데이트 해둔다.
3. 표현력을 훈련하라
- 반드시 프레젠테이션만이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글쓰기, 발표하기' 능력이 겸비되면 상당한 이익을 얻는다.
특히 플랫폼이 지금보다 더 발달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의 유익이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커질 것이다.
Comment 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