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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09:34
사실 블로그에 이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데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했다.
왜냐하면 앞으로 나의 어릴적에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쓰기로 했기 때문이다.

예를들 70살이 되어 멋진 자서전을 쓰면서 적당히 거짓말도 하고 위대한 삶을 살아온 것처럼 써야하는데 여기에 쓴 글과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바꾸게 해준 사람은 HRD카페를 통해 알게된 윤세진 님이다.  카페 모임에서 발표했던 그의 삶은 '솔직함'이 얼마나 자유로운 것인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해주었다.


그래서,
생각이 나는 시점부터해서 나름대로 자세하게 나를 발견하는 과거 일기를 써볼 생각이다.
뇌의 선택적 기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00% 정확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나는 음력으로 1973년 12월 19일에 태어났다. 
그런데 주민등록상 양력 생일은 1974년 1월 31일로 되어 있다.  그 때 당시로 어머니, 아버지는 상당히 바쁜 삶을 살고 계셨다고 한다.
충청도 시골에서 올라와 터를 잡고 생존하기 위해 바쁘셨을테니 그럴 법도 하다.

두살위인 형은 어릴적 기억을 잘도 하는데 나는 초등학교 이전까지는 기억나는 것이 없다.
기껏 들어서 알고 있는 나의 7살 이전의 모습을 적어보자면 이렇다.

1. 지금은 덩치가 크고 건장한 우리형은 '순둥이'에다가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엄마가 없어도 혼자 잘 놀았으며 울고 있는 형한테 "그만 울어, 내가 엄마야??"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허 참~~~

2. 형이 누구한테 맞고 오면 내가 가서 때려줬단다.
   근데 당당히 가서 때린 것이 아니고 눈치를 싹 보다가 톡 때리고 오는 식이었다고 한다.

위의 두가지는 지금의 내 모습과 관련성이 있다.
우선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디스크 유형으로 따지면 '안정형'이다. (외모상으로 사람들은 나를 '사교형' '신중형'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을 기본적으로는 갖고 있으나 역시 안정형이라 '대담한 복수'는
무서워서 잘 못하는 편이다.

 디스크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나의 과거에는 '안정형'이기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 내 과거를 용서(?)하게 됬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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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9 09:22
아빠의 작품.
아내는 이게 뭐냐고 하면서 며칠간 불만이 많았다.
나는 귀엽기만 하구만.. 조금 아들같이 보여서 그렇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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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9 09:12

Q
잠들기 전에 문제로 가득한 뉴스를 주로 보는 사람,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한번 웃고 잠드는 사람.
이 사람이 경영자라면 이 습관 하나로 회사가 달라질까요?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에 관련한 전문가들은 우리가 무의식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는다고 한다.
한편으로 CEO와 같이 냉철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스스로 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코칭과 커뮤니케이션, 심리를 공부한 나로서는 아무래도 '이성보다는 무의식'의 영향력에 손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달라진다" 이다.

그이유를 "몰입"의 저자, "콜드리딩"의 저자 두 명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자.

1. 몰입(FLOW)
 - 한국에는 몰입에 관련된 체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고 활동을 하는 서울대학교 황농문 교수가 있다.
   강연에서 그는 해마의 역할을 말한 적이 있다.

   "해마는 두가지 경우에 장기 기억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을 때, 또 하나는
    자주 반복되는 것을 보았을 때 입니다...."

   같은 것을 반복해서 보면 해마는 "이게 중요한 것이구나"하고 판단하고 열심히 기억하거나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 즉, 사업상의 문제점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이 사업은 문제가 많구나.."하고 생각하는 반면
   가설적인 최상의 해결책을 그리다 보면 "이렇게 해결해야만 하는구나.."라는 판단하에 맹렬하게
   최상의 해결책에 가까이 가는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고맙게도 잠을 자는 동안에 이 일을 하고 오전중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산한다고 한다.)

2. 콜드리딩
 - 이시이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지은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은 음식 앞에서 영양사 저리가라 할 만틈 신경을 많이 쓴다....
     위장을 채우는 것에는 이렇게 신중하면서 마음을 채우는 것에는 너무 무방비하다.."
 - 실제로 우리는 TV, 뉴스, 홈쇼핑, 피가 낭자한 영화, 범죄 다큐 등 수많은 매체를 접한다.
   이성은 이것을 걸러내지만 무의식은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현실과 착각을 일으킨다.

* 영화나 TV의 매체는 생존을 위해 무조건 흥미를 끌어야 한다.
  그렇다보니 유머, 잔인함, 섹시함, 위급함 등을 조성하는 도구를 많이 사용한다.
  문제를 일부러 일으키고 의심하고 등뒤에서 무언가를 꾸미는 플롯(plot)을 생산한다.
 
  이것은 어느정도는 괜찮지만 반복되면 일종의 '덫'이 될 수 있다.
  성공한 CEO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문제를 보면 반사적으로
  최선의 가능한 해결책에 집중한다.   직원을 의심하고 관리해야 할 방법보다는 그들이 즐기면서
  잠재능력을 풀어 놓을 방법을 찾아낸다.
 
  이러한 것들은 평소의 가정에서의 대화 주제, 생각, 만나는 사람, 접하는 매체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실천을 위한 제안

 A4 한장을 준비해서 가로로 편다.   정 가운데 줄을 세로로 긋는다.
 왼쪽에는 나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미디어, 대화주제, 사람등을 적어본다.
 오른쪽에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을 적어본다.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과감히 잘라 낼 것인지, 개선할 것인지' 실행 계획을 적는다.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떻게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는지 적어본다.

 A4한장을 더 준비한다.
 여기에 내가 새롭게 구축할 긍정적 환경을 세가지만 적어보고 일주일간 실천한다.
 (물론 효과가 느껴지면 이후에 계속 추가할 수 있다.)

by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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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8 20:11
성공을 위한 글쓰기 훈련 
최병광 지음, 팜파스

2002년도에 나온 책이니 벌써 일곱살을 먹은 책이다.
하지만 좋은 것들이 원래 그렇듯 지금 읽어도 좋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직관력이 번뜩이는 재미있는 책이다.

1. 좋은 글과 더 좋은 글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이건 짐 콜린스가 한 말인데 여기에도 나온다.)
 - 사례) 화원 신장개업, 꽃을 사세요
      -> 아이와 함께 모차르트 들을땐 안개꽃 한다발.. 
      -> 아이와 함께 안데르센을 읽을 때는 책상위에 튤립 세송이를 꽂아 주세요.

2.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주제를 강조할 것
- 대통령의 벽돌 한장  (화장실 변기에 벽돌을 넣어 물을 아꼈던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3. 포인트를 잡아 주자.
 - 취업율 78% vs 졸업할 때 웃자!
 - 아인슈타인은 젊어서 죽었다. (실제로는 76세에 죽었다. 젊은 마인드를 강조)

4. 오감을 자극한다.
 - 머언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설야의 한구절 김광균 시집, 와사등 발췌)
    * 의성어, 의태어를 맛깔나게 써준다.

5. 드라마를 만든다.
 - 어부 박씨의 정어리  (박씨의 정어리가 싱싱한 이유는 경쟁이 있기 때문..)

6. 대상을 지명하라
 - 총무부장님, 복사기가 돈을 먹나요?

7. 포지셔닝
 - AVIS 렌트카,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노력합니다. "We try harder"

8. 문제를 지적하라
 - 그놈의 여드름 때문에 소개팅도 못 나가고..

9. 편익형으로 제목을 만든다.
 - 부산공장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방안  --> 5억원의 생산원가 절감 방안
     --> 5억원의 이익을 더 내겠습니다.
   * PT에서 강의하는 WIIFM (What's in it for me?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의 관점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PT슬라이드라면 오프닝에 500,000,000 이라는 숫자만 슬라이드에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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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8 13:00
아주, 아주 오랜만에 무료 신문을 집어 들었다.
왜 그랬을까?  휴대폰으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책을 주로 읽었는데 이날따라 그냥 세 부의 무료 신문을 집어들었다.
읽는 도중 발견한 하나의 유익한 글, 바로 포커스 신문에서 발견한 '앨고어의 명연설'에 관련된 기사다. (사실 광고와 연계된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렇다 해도 내용이 좋다.)

내가 하는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1. 연습하라 - 연습에 장사없다. 스티브 잡스는 유머까지도 리허설 한다고 한다.

2. OFS (Opinion, Fact, Story = 주장, 사실, 이야기)의 조화
 - 핵심 메세지를 제시했다면 그에 관련된 사실 (숫자가 효과적)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적용된 사례를 들어주면 가장 효과적인 세트가 된다.

3. 오프닝을 강렬하게
  - 재미있고, 주제와 관련 있고, 결론적으로 청중의 관심을 확 끌어 당기는 것을 준비한다.

이 세가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1번, 연습하라! 는 것이다.


* 앨고어의 명연설은 '불편한 진실'이라는 다큐 영화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포커스에 나온 기사..  내용이 안보인다구요?  아래에 한장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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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고어씨는 얼굴도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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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8 12:50
여기에 쓴 글을 평가해 보자.  모두 고쳐쓰거나 더 잘 쓴다면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들은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수출이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져야 한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딱히 잘 못쓴 글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아래의 '더 나은' 글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실업자다.
>집사람은 직장에 다니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 표현의 일관성을 부여했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회사에 지각했다.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 접속사를 남발하지 말라.  맥락이 분명하면 간결하게 표현한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은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는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곳이 대부분이다.

 * '들'이라는 것은 영어에서 온 표현이다.  우리말은 쓰지 않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대부분 사람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 믿고 있다.

>대부분 사람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 믿고 있다.

 * 쓸데없는 조사는 생략한다.   일본어의 '~의'에 해당하는 'の'에서 왔다고 한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할 필요가 있다.

 * 명사를 너무 많이 나열하면 읽기가 불편하다.

수출이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어와 술어를 가급적 가까이 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져야 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 영어는 수동태가 많지만 우리말에서는 말그대로 '수동적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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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쇼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사게 된 책 '일반인을 위한 글쓰기 정석' (배상복 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처음에 몇 페이지 읽다가 못 읽었는데 거의 일년만에 집어들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뻔히 알고 있는 내용인 듯 하지만 의외로 실수하고 있는 부분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쓰는 문법도 차근차근 짚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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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7 11:55
토즈 비즈니스 센터는 1인기업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고, 여러명이 있는 작은 규모의 회사를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1인 기업이 사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으로 되어 있고, 게다가 분야별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초기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www.tozbc.co.kr


마침 회사 사무실을 1월에 새롭게 정하기로 하여 잠시 공백기간이 있었다.
돈이 들기는 하지만 멋진 '토즈 비즈니스 센터'에 입주를 해보기로 했다.

아직 오픈 초기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주 쾌적하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공용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일이 저절로 잘되고 비전이 생겨나는 느낌이다 .

공간과 커뮤니티만을 생각해온 토즈답다는 느낌을 여기저기서 받을 수 있다.

조금더 사용해 본 이후에 장단점을 한번 써볼 생각이다.


실내와 바깥이 함께 보이는 ..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 한남대교 방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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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로고, 밤에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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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7 11:45
개인적으로 대니박 코치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감사하고 흐뭇하다.
그간의 노력과 겪어온 시간들을 대략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모습이 더욱 안정되고 행복해 보인다.
무엇보다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 제인이가 얼른 커서 아빠한테 시간을 조금 더 줘야할텐데.. ㅋㅋ

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메일이 왔다며 함께 가자고 했다.  의식코칭이라는 영역을 기업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의식 코칭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대니박 코치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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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입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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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교육이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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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7 09:45

창의력은 엉뚱한데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일상 생활에서 "이게 너무 불편한데...."라고 자주 생각하는 귀차니스트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창의력은 그냥 게으르게 살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치열한 INPUT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창의력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일반인들의 오해에 대한 해답이다.)

일본 사람들이 여러 기발한 일상의 발명품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아래의 것들은 서양 문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다.  (골프도 그렇고, 와인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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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노벨상이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에게도 주어진다면, 강력한 수상 후보작들이 여기 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얼마 전 세계 가장 엉뚱한 32가지 발명품들은 선정,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발명품은 “팬티장갑.” 흰색 속옷과 똑 같은 형태와 재질로 만들어 졌다. 부드러운 순면 감촉으로 손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으나, 다소 민망해 보인다. 또 다른 아이템은, 겉보기에는 평범한 와인 잔. 하지만, 이 한 잔의 글라스에 와인 한 병 전체를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두 잔 이상을 마셨다간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나깨나 골프생각 밖에 안하는 애호가라면 화장실용 골프 퍼팅 세트 구입을 추천한다.

또 집안일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도 있다. "고양이 발걸레"가 그것이다. 집안 청소를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서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문제는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자주 발바닥을 핥는다는 사실이다. 소개한 것 이외에도, 자동회전 스파게티 포크, 셀프 연주 아코디언, 훌라 의자 등 특이하고 기발한 발명품들이 소개됐다.

If there were Nobel Prizes for the weirdest inventions and gadgets, here are the would-be winners.


The NY Daily News has recently picked up some of the world’s stupidest inventions of all time.


The first nominee is the “Handerpants Glvoes” for those who would want to try on a pair of underwear on their hands to keep warm. They are just like tightie-whites of yours made with soft cotton, according to its description.


For a wine lover, there is a wine glass made that holds an entire bottle of wine. Surely, it is not recommended to pure yourself another glass.


"Potty putter,” is an invention for enthusiastic golf fans who are not satisfied with just reading a golf magazine while doing their “business.” With the toy putter, you can now ace your putting game while enjoying comport of your own toilet.


If you are tired of house chores, why not strap the “Cat duster slippers” on your cat’s paws? With this invention your kitty can help dust your floors as it stroll around. The downside is, however, you have to ignore the fact that they frequently lick their paws.


There is a plenty of other weird but funny inventions such as a twirling spaghetti fork, a hula chair, a self-playing harmonica and an umbrella rain tube etc.


To see the full list of the inventions go to--

http://www.nydailynews.com/money/galleries/most_inane_inventions__ever/most_inane_inventions__ever.html


By Oh Kyu-wook (kyuwook.oh@gmail.com)


Sunday, December 27, 2009   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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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03 17:37
외출용 KIT를 만들어보자
집중이 안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또는 활동적인 학습환경을 만들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들고 나갈 수 있는 학습도구를 챙겨두자. 아주 짧은 여행을 계획하듯 평소 가고 싶었던 곳에 가서 간단한 학습을 병행하고 오면 학습과 놀이가 분리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기분전환과 높은 기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싱글일때는 자전거 타고 한강가서 혼자 책읽고 나름 재미가 많았는데...  이제는 애기와 함께 씨름하며 공부를 해야한다. -_ㅡ;;;;  (그 내용도 연재 예정)  
여행을 오래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필수적인 것만 남기면 짐이 아주 간소하다는 것이다.
갑자기 글을 쓰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통역을 잘하는 찌질이 캐릭터 병사를 찾아갔을 때 그 친구가 타자기를 갖고 출전(!) 하려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톰행크스 (중대장)가 들어서 보인것은 연필 한자루..  찌질이 캐릭터 (이름이 업험!)가 OK 하며 군말없이 따ㄹ라갔다는...
출처 FLICKR.COM  view photos 2006년 9월 1일dmpop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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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