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실제로 일하는 모두가 항상 편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함께 실현해가는 목표와 가치가 있어 즐거운 것이겠지요.
가치와 비전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얼른 지원하세요.
http://www.toz.co.kr/company/company_recruit_notice1.asp?parm=recruit


오늘도 회의는 지루하게 길었고,
부장님 잔소리는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릅니다.
내가 원한 회사 생활은 이런 게 아닌데….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안심하지만
사실 후배,가족들을 만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선배, 00에서 일하신다면서요? 우와”, “너 회사에서 무슨 일하니?“
“……”
사춘기만 끝나면
나에 대한 고민도, 인생도 술술 풀릴 거라 생각했는데
준비도 없이 또 한 번, 사춘기가 오나 봅니다.
아니, 이제 오춘기 인가요?
제 나이 서른 가까운 스물 하고도 얼마쯤.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포기하자니 아직 젊은 자존심이 가만두질 않고…
매일 가슴만 치다 오늘도 바닥만 보며 길을 걸어갑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하는 건지, 내가 뭘 하고 싶은 건지..
아니, 내가 지금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_=……
9월 9일에는 강남 성공가게에서 '혁신과 창의력'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혁신과 창의력이 막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교육 담당자 분이나, 개인에게 혁신/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http://www.successshop.co.kr/index.php?code=program&mode=view&id=562
도쿄택시.
도쿄에서 다니는 택시에 대한 이야기? 라고 생각하면 반도 맞지 않는 이야기다.
도쿄택시의 한국 입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화적 충격(??)을 편한하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영화다.
물론 중간중간 너무 우연적인 만남, 억지스러운 설정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참, 이 영화는 아이폰을 통해서 감상했다.)
첫만남,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주인공과 직업의식이 투철한 택시기사의 첫만남.
"소우루~ 데스까??"(서울이라구요?) "하잇!"
대박이 아니라 기여를 먼저 생각하라.
의도를 가지고 거기에 감정을 가져라. (호오포노포노)
내면과 외면의 의도를 반드시 일치시켜라. –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말들과 슬로건이 필요치 않다. 거칠고 웃기게 보이는 미션이라도 모두가 공감하고, 자신의 삶이 묻어나는 것이어야 한다.
월마트 ‘everyday low price’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슬로건,
실제 내부에서는 ‘좋은 제품을 중산층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공헌으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혼창통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과연 '한국의 기업철학은 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에 위대한 기업가가 많지만 현재의 한국에 남아있는 기업중에 제대로 '공헌'을 미션으로 삼고 실천하는 회사가 몇이나 되는지 되묻게 되었다. 물론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개중에는 형식적인 공헌,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공헌을 하는 곳 역시 많이 있다. 아니,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결심했던 것처럼 문제의식을 갖되, 그에 대한 개선의 방향을 나의 내면에서 부터 찾을 것이다.
바로 그런 회사를 만들고, 성과가 나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