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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3:01
토즈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입니다.
그러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실제로 일하는 모두가 항상 편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함께 실현해가는 목표와 가치가 있어 즐거운 것이겠지요.

가치와 비전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얼른 지원하세요
.

http://www.toz.co.kr/company/company_recruit_notice1.asp?parm=rec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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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6 08:28

오늘도 회의는 지루하게 길었고,

부장님 잔소리는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릅니다.

내가 원한 회사 생활은 이런 게 아닌데….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안심하지만

사실 후배,가족들을 만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선배, 00에서 일하신다면서요? 우와”, “너 회사에서 무슨 일하니?“

“……”

 

사춘기만 끝나면

나에 대한 고민도, 인생도 술술 풀릴 거라 생각했는데

준비도 없이 또 한 번, 사춘기가 오나 봅니다.

아니, 이제 오춘기 인가요?

 

제 나이 서른 가까운 스물 하고도 얼마쯤.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고,

포기하자니 아직 젊은 자존심이 가만두질 않고

매일 가슴만 치다 오늘도 바닥만 보며 길을 걸어갑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하는 건지, 내가 뭘 하고 싶은 건지..

아니, 내가 지금 왜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_=……


이 이야기에 공감하시나요?
고백하자면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의 제 생각도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도전했고, 성공하고 실패하면서 겪은 것을 후배, 커뮤니티 멤버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코칭을 알게 되었고, '답을 주는 것' 이 아닌 '자신의 답을 찾도록 돕는' 코칭방식이 정말로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블로그에 '셀프 코칭'이라는 주제로 PDF자료를 올려두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함께 하는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일정은 9월 10일(사전미팅), 9월 18일(코칭)로 진행됩니다.



http://cornixtripes.com/6011444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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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5 11:08

9월 9일에는 강남 성공가게에서 '혁신과 창의력'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혁신과 창의력이 막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교육 담당자 분이나, 개인에게 혁신/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http://www.successshop.co.kr/index.php?code=program&mode=view&id=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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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1 18:45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된장찌개에서 고기를 건졌거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기쁨을 주기도 한다.
책 자체의 좋고 나쁨이외에도 나에게 필요한 때에 내손에 들어온 책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이름이 독특하다.  아마모토 상이긴 한데 '캐멀'???  낙타랑 무슨 연관이 있으신가?  설마 낙타얼굴 닮은??


목차만 보아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을 읽어보면 실제 사례가 추가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문화의 이해를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비유했다. (멋지다.)
문법을 우선 대략 배운 후에 실전회화를 배우라는 식으로 구성을 했다.



'미,중,일 비즈니스 행동법칙'은 일본인이 쓴 책이다.
솔직히 이런류의 책을 읽을때면 다소 부아가 치민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데에 쏙 빠져있는 것일까?  중국과 일본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문화적 역량을 오랫동안 만들어온 우리임에도 국제 무대에서는 아직도 갈길이 먼것일까? ...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뭐, 그런 미션은 우리 세대가 하라고 선조와 선배세대들이 물려주신 것이니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미션을 받아서 수행할 생각이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런 가벼운 분노(?)를 뒤로하고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국제 비즈니스에서 경험한 실제적인 지식들이 체계적으로 녹아있음을 발견하고 만원돈에 이 지식을 살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예전에 Good to Great를 읽고 처음 느낀 감사였다.)

기준/ 표준을 만들어 돈을 버는 미국, 자수성가로 돈을 벌면 성공할 수록 스타가 되는 미국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맥 때문에 원칙이 잘 통하지 않는 중국
화(和,와라고 읽는다.)를 중요시하는 일본, 남의 눈치, 염치, 배려를 중시하는 일본, 철저함을 추구하는 일본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코드'에서 다루지 못한 미국의 이야기에 더하여 중국과 일본인의 특성을 잘 다루고 있었다.

이어령 박사께서 이야기하신 네덜란드와 한국의 모델.  즉, 한국인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알고 그들의 문화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들을 컨트롤 하고 연결시키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솔직히 '쫀심' 상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번 쯤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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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1 18:31
스탠포드 대학의 이미지와 철학은 '창의력'과 상당히 연관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우선 학생들을 선발할때도 학업 성취도에 앞서 그가 세상에 어떤 기여와 노력을 하고 싶은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한다고 한다. 
그와 더불어 SICA (Stanford Institute for Creativity and the Arts)는 그러한 느낌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도 하겠다.

고맙게도 SICA에서 진행되는 강연들을 비디오 자료로 iTUNES U에 고스란히 올려두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컨텐츠, 아이폰으로 내려받아 3G망을 쓰지 않고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별도로 글을 쓰겠지만 현재 국내 아이폰 유저도 iTunes를 작동시켜 iTunes U의 컨텐츠를 받을 수 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안되었음)


아이폰에서 실행을 시켰을 때 처음 나오는 영상.  가로로 변환시켜 올린 것입니다.



창의력과 예술에 관련된 활동과 강연을 성실하게 올려주는 센스.




아이튠즈의 장점은 이렇게 좋은 시리즈를 그냥 손쉽게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데 있다.
SICA이외에 하버드 대학에서의 Justice 강연도 받아두었고, 동경대학의 일본어 강의도 받아두었다.


초청강연에 관련한 영상이다.  이 발표자 분의 이야기도 별도로 써보겠다.  주제, 내용, 연구는 훌륭한 수준이지만 발표의 스킬이나 디자인 구성에서는 아쉬움이 크다. (직업병일 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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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1 09:39

도쿄택시.
도쿄에서 다니는 택시에 대한 이야기?  라고 생각하면 반도 맞지 않는 이야기다.
도쿄택시의 한국 입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화적 충격(??)을 편한하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영화다.
물론 중간중간 너무 우연적인 만남, 억지스러운 설정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참, 이 영화는 아이폰을 통해서 감상했다.)

첫만남,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주인공과 직업의식이 투철한 택시기사의 첫만남.
"소우루~ 데스까??"(서울이라구요?)  "하잇!"



민방위훈련, 전쟁이 난줄 알았다는 주인공 두사람.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다.
훈련대원이 주인공에게 담배를 건네는 장면인데 어둡게 찍혔다. (아이폰의 약점?)


주인공의 가게에서 미소라멘(된장 라면)을 주로 먹던 주인공의 짝사랑 유하나
아시아나 항공 유니폼이 예쁜지, 주인공인 예쁜지 모르겠지만 매력적이다.


유쾌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음악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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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1 09:35
스탠포드 창의력 과정을 아이튠즈U에서 보았다.  
Aniruddh Patel의 강연에서 소개된 앵무새의 춤을 보고 유튜브에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다.
그의 조사에 의하면 약 14종의 동물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출수 있다고 한다. (고릴라와 같은 유인원도 물론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인 뇌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빼고..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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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9/01 09:27
유튜브에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재미있는 실험 프로젝트가 있었다.
LG에서 후원을 하고 리들리 스콧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재미있네~

전세계의 사람들이 자신의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보냈고, 그것을 영화화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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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8/31 23:10
강의를 하면서 얻는 유익의 하나는 기업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있다. 보통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되는 제품이나 브랜드의 경우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업 규모가 작은 반면 일반인이 잘 모르지만 사업 규모가 상당한 경우도 꽤 많이 있다.
대림산업의 경우도 사회 인프라에 해당하는 것에서부터 많은 영역의 사업을 하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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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8/29 10:21
놀라운 경험이다.

최근에 읽은 '마켓 3.0' , '경영의 미래', '혼창통' , 그리고 기타 여러권의 창의력에 관련한 책을 읽으면서 '영혼 - 의식 - 경영 - 철학 - 코칭'의 연결성을 발견하고 놀랐었는데,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브랜드, 마케팅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신병철 박사님,
파워피티그룹을 만드는 워크샵에서 만나뵌 신박사님의 이야기는 놀라운 것이었다.

사실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의 타이틀, 슬로건, 철학을 지을것인가 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시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두시간여에 걸친 신박사님의 이야기의 핵심은 이것이었다.

'기여, 의도의 일치, 감정 해소'

어? 이건 코칭 훈련 받을때 주로 나누고 훈련하던 주제였는데? 
신박사님은 이 키워드에 대해서 원론적인 것이 아닌 실제의 삶에서, 비즈니스에서 적용하고 실천하여 이루어낸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 주고 계셨다.

 
대박이 아니라 기여를 먼저 생각하라.

의도를 가지고 거기에 감정을 가져라. (호오포노포노)

내면과 외면의 의도를 반드시 일치시켜라.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말들과 슬로건이 필요치 않다.  거칠고 웃기게 보이는 미션이라도 모두가 공감하고, 자신의 삶이 묻어나는 것이어야 한다.

 

월마트 ‘everyday low price’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슬로건, 
실제 내부에서는
좋은 제품을 중산층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공헌으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

 

내가 생각해왔던 '기업은 이윤 추구를 제1의 목적으로 삼는다'를 보완해 주는 이야기를 점점 더 현실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전율이 흐른다.  '기업은 공헌과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혼창통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과연 '한국의 기업철학은 있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한국에 위대한 기업가가 많지만 현재의 한국에 남아있는 기업중에 제대로 '공헌'을 미션으로 삼고 실천하는 회사가 몇이나 되는지 되묻게 되었다.  물론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개중에는 형식적인 공헌,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공헌을 하는 곳 역시 많이 있다. 아니,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결심했던 것처럼 문제의식을 갖되, 그에 대한 개선의 방향을 나의 내면에서 부터 찾을 것이다. 
바로 그런 회사를 만들고, 성과가 나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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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