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실제로 일하는 모두가 항상 편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함께 실현해가는 목표와 가치가 있어 즐거운 것이겠지요.
가치와 비전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얼른 지원하세요.
http://www.toz.co.kr/company/company_recruit_notice1.asp?parm=recruit


도쿄택시.
도쿄에서 다니는 택시에 대한 이야기? 라고 생각하면 반도 맞지 않는 이야기다.
도쿄택시의 한국 입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화적 충격(??)을 편한하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영화다.
물론 중간중간 너무 우연적인 만남, 억지스러운 설정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참, 이 영화는 아이폰을 통해서 감상했다.)
첫만남,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주인공과 직업의식이 투철한 택시기사의 첫만남.
"소우루~ 데스까??"(서울이라구요?) "하잇!"
구글 덕분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옛날 뉴스를 아카이빙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뒷북?? ㅋㅋ)
옛날 신문은 한자가 많아서 한자공부를 이것으로 하곤 했는데.. 요즘은 수준 높은 지식을 담은 책에서도 한자가 없어 제대로된 이해를 하는데 솔직히 문제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읽은 '트랜서핑의 비밀'에서 나오는 '사념'도 思念, 邪念 구분이 안가더군요.)
오늘 아르헨티나 전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탓'을 하자면 허정무 감독의 용병술이니, 누구누구가 제대로 안 뛰었느니 할 수 있는 말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탓'이라는 것은 '앞으로 잘하자고 객관적으로 내리는 분석'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냥 내가 화가 나기때문에 누군가 탓할 상대를 찾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스전도 그랬지만 이번 경기도 (아쉬움은 있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았고 또한 열심히 뛰어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선수들의 수준이 이전과는 다르게 기량이 좋아졌고, 팀플레이를 잘 해내고, 무엇보다 문전 처리능력이 좋아졌지요.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도 이전과 달라지면 좋겠습니다.
이미 많이 성숙했지만 졌을때 돌변하는 모습이나 탓을 하는 모습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제 성숙한 국민이지만, 이번 경기들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그러하듯이요.
오늘 열심히 경기한 선수, 열심히 응원한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