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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업에 교육, 컨설팅, 코칭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창의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코치로서는 세계에 기여할 인재를 코칭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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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18) LEARN & PLAY.

2009/12/03 17:37 | Posted by PeterHan
외출용 KIT를 만들어보자
집중이 안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또는 활동적인 학습환경을 만들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들고 나갈 수 있는 학습도구를 챙겨두자. 아주 짧은 여행을 계획하듯 평소 가고 싶었던 곳에 가서 간단한 학습을 병행하고 오면 학습과 놀이가 분리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기분전환과 높은 기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싱글일때는 자전거 타고 한강가서 혼자 책읽고 나름 재미가 많았는데...  이제는 애기와 함께 씨름하며 공부를 해야한다. -_ㅡ;;;;  (그 내용도 연재 예정)  
여행을 오래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필수적인 것만 남기면 짐이 아주 간소하다는 것이다.
갑자기 글을 쓰다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통역을 잘하는 찌질이 캐릭터 병사를 찾아갔을 때 그 친구가 타자기를 갖고 출전(!) 하려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때 톰행크스 (중대장)가 들어서 보인것은 연필 한자루..  찌질이 캐릭터 (이름이 업험!)가 OK 하며 군말없이 따ㄹ라갔다는...
출처 FLICKR.COM  view photos 2006년 9월 1일dmpop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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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맵 (Study Map)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말은 전투를 하거나 경영을 할때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배치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활용하는 장소에 대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장소마다 학습 유형상 적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참고서를 참조해야하는 공부의 경우 두꺼운 참고서를 꺼내어 보기 힘든 장소라면 아무리 애를 쓰더라도 공부가 쉽지 않다. 필자도 이전에 지하철에서 두꺼운 전공서적을 본 적이 있는데 시험을 앞에둔 아주 급박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능률이 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떤 학습을 하는데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또다른 이런 학습법에는 여기가 효과적이라든가 하는 전략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하는 방법에 능숙하여 탁월한 성적을 내는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의 비결은 스터디 맵 이었다고 한다. 즉 집주변이나 아르바이트하는 장소 주변의 지도를 직접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최적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찾았다는 것이었다. 그 지도에는 어디에 커피 전문점이 있고 도서관이 있으며 공원은 어디에 있는지가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어학은 공원에서 쉬면서, 리포트는 도서관에서, 노트 체크와 독서는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여러 색으로 구분해 두었다.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활용한 공간 후보지를 선정하고 나면 스스로도 스터디 맵을 그려볼 수 있다.
(마인드맵은 여기서 말하는 스터디맵과 다르다.  물론 마인드맵의 형태로 그릴수는 있지만...)

   책 읽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호호호..~~
  출처 FLICKR.COM 2006년 2월 7일moriza님이 업로드 하셨습니다


완전한 자유직업을 가지지 않은 이상은 누구나 나름대로 일정한 패턴의 움직임이 있다. 통상적인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움직일 것이다.
  
   '등교 또는 출근 -> 점심시간 -> 퇴근 또는 모임(또는 도서관) -> 귀가 -> 집'    

이동하는 공간별로 유용한 형태의 학습을 아래의 예시로 알아보자


개인적인 이야기  - 책상앞에 앉아서 책을 펼치는 것만 공부가 아니다. 
한때 나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항상 해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뭔가’는 가장 익숙했던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책을 계속 읽으면서도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느꼈다.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책상에 앉아 책을 본것은 내면에 있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기계적으로 앉아 있었던 것이지 진짜 성장을 위한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알게된 이후로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TV와 신문에서 현실적인 정보들을 접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렇게 하다보니 삶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졌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쓸모가 있고 더 기억이 잘되는 지식과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책은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하나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펼치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학습이라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면 아주 많은 형태의 학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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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습 환경 

대학 3학년인 유정리군은 20분을 걸어서 학교에서 귀가한다.
이제 서서히 앞날을 준비해야겠다는 약간의 위기감으로 집에서 복습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에 들어서지만 그 결심은 항상 무너지고 만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최근에 아버지가 장만한 40인치 TV와 홈시어터, 그리고 편안한 소파의 유혹이 너무도 강렬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학교공부가 피곤한 것이기에 몸은 편안한 소파에 뉘이고 손을 자연스레 리모콘으로 간다. 때마침 재미있는 방송프로그램이 시작하고 그것을 보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다른곳은 뭐하나 싶어 틀어보면 또 괜찮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다. 어느덧 퇴근하신 아버지와 함께 시사프로그램까지 보고나서 야참을 먹고나면 오늘의 일과는 끝나고 처음에 마음먹었던 복습은 내일 아침으로 미루어진다. 야참먹고 늦게 잠을 청한지라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a. PPP (Pain & Pleasure Principle)
- 인간은 기본적으로 즐거움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어느쪽이 더 강한지는 앞서 메타프로그램에서 확인을 했다.)
당신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을 한번 점검해보자. 단순하게 보았을때 공부를 하는 환경과 놀기위한(?) 환경중 어느쪽이 더 매력적이고 즐겁게 보이는가? 예를 들어 공부장소의 대명사인 책상을 한번보자. 어쩌면 당신의 책상위에는 어제 벗어놓은 옷, 주머니에서 꺼낸 잡다한 물건들, 공부와는 상관없이 어지럽게 올려져 있는 책들이 각자의 특이한(!) 무질서속에 어두운 조명을 배경으로 모여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조금 나은 경우라면 책상위에 잡다한 것은 없으나 밝지 않은 조명과 불편하고 딱딱한 의자가 놓여있어 한시간만 앉아있으면 눈이 따끔거리고 허리가 슬슬 아파올지도 모르겠다.  
반면에 TV가 놓여있는 곳 (주로 거실이겠지만)을 보자. 어쩌면 여기에는 따뜻함을 확보해주는 담요 또는 편안한 소파, 그리고 언제든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는 리모콘이 상시대기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편안함과 즐거움이 확보된 바로 이 공간에서 당신은 쉽게 TV를 켠후에 몇시간을(?) 보내다가 전원을 끌까말까 큰 용기를 내야하는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몸은 의식의 의지력 보다는 그보다 깊은 곳에 존재하는 무의식중이 움직인다.  고통과 즐거움을 연결시킬 수 있는 환경을 PPP개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일이든 공부든 시작하려 했을때 이내 스타트할 수 있는 환경이 최고

그럼 어떻게 하면 좋다는 말인가?   위의 글을 잘 읽고 이해했다면 알것이다. (쎈쓰쟁이 우후훗!!)
뻔한 얘기가 되겠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다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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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15) 학습 환경 이야기

2009/11/19 19:21 | Posted by PeterHan
이미는 잠시 눈을 감았다.
이제는 성공한 경영자가 된 제이미는 오늘자 신문에서 또다시 발생한 할렘에서의 흑인 폭동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했다. 눈을 감으니 자신이 바로 그 할렘가에서 생활했던 때가 떠올랐다.
제이미에게는 위로 세명의 형과 아래로 여동생이 있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제이미의 부모님도 이웃들과 다름없이 공사장의 일용직이나 공장직원으로 일을하며 푼돈을 모아 아이들을 키웠다. 제이미는 어릴적부터 재능이 많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것을 키워나갈만한 환경에 있지를 못했고 항상 그런 현실을 불평하면서 살았다. 제이미는 17살이 되던해, 우연히 보게된 TV의 내용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TV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을 주제로 일종의 토크쇼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다. 무언가에 홀린듯이 제이미는 그 내용에 빠져들었고 중요한 사실을 하나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의외로 적지않은 유명인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제이미에게 있어 환경상의 진짜 문제는 돈이 없거나 나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내뱉는 ‘부정적인 말과 사고방식’ ,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는 환경’ 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이후로 제이미는 ‘할렘에 사는 니거(nigger)가 무슨 공부가 필요해!’, ‘어차피 해봤자 안될게 뻔해, 세상에는 믿을놈이 없거든’이라는 주위의 부정적인 말들에 귀를 막고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말들과 살인사건으로 비어버린 옆집,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고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좋지 않은 일들은 제이미의 꺠달음이 단순한 오해는 아니었나 하는 후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제이미의 노력은 1년이 거의 다되어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부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고 성공한 흑인 위인들과 이메일로 교류를 하고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하면서 제이미의 생각은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제이미는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을 했고  20여년에 걸친 노력으로 제이미는 자신이 어렵게 취직한 회사를 키워 CEO가 될 수 있었다.   

이런 유형의 실제 성공 스토리는 끝도 없이 많다.   환경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어떤 환경에 노출시키는가도 중요하다. 
다음회부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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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오감이 있는데 이중에 주요한 세개의 감각(시각, 청각, 신체감각)이 있고 사람마다 세개중에 우선되는 감각이 다르게 되어 있다. 각자에게 맞는 우선 감각을 찾아서 그에 맞는 동기부여와 학습방법을 취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것 역시 NLP에서 나오는 개념이다.)



* 활용 방법
 세부감각의 활용은 동기부여와 실제 학습 두가지 측면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영어학습을 예로 들어보자

 
시각
 : 눈을 감고 자기가 원하는 멋진 장소를 떠올린다. 외국인과 함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취해가며 대화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단어를 기억해야 한다면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 단어로 연상기억을 하면 좋다.

청각
 : 목소리가 맘에드는 외국인 배우나 아나운서를 정하고 그 사람의 목소리를 최대한 흉내내본다. 흉내를 내면서 그 사람과 같은 멋진 목소리를 청각으로 상상한다. 단어나 책의 내용을 기억한다면 그 내용을 스스로 녹음해서 듣고 다니면 뚜렷한 효과가 있다. (단 본인의 발음수준은 어느정도 검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체감각
 : 외국인과 성공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악수나 포옹을 하는 장면을 느껴본다. 단어를 외울때도 동작을 같이 작게라도 따라하면서 외우면 빠르다. 
* 신체감각 성향을 가진 사람은 교실이나 책상에서 책을 보며 하는 학습이 가장 안맞는 유형이다. 따라서 이들은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유형에 맞지 않는 학습방식을 강요당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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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프로그램은 NLP에서 나오는 개념으로 DISC와는 다른 형태로 개개인의 특성에 대한 효과적인 분류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DISC도 그렇지만 메타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전제는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쁜것은 없다!!'라는 점이다.
따라서 자신의 메타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바꿀 필요없이 그것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된다.
 
a. 즐거움 추구형, 고통회피형



이미 알아챘겠지만 전자는 즐거움 추구형, 후자는 고통회피형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질 때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 강도가 강할수록 실천에 대한 의지가 강해지는 것이다. 반면에 어떤사람은 때로 다른 사람들의 눈에 한심하게 보일정도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제대로 한 분야를 찾게되면 아주 무서운 집중력을 보인다. 이해가 안간다면 PC방에 가서 눈에 레이저를 쏘면서 게임에 집중하는 청년들을 보시라.
즐거움 추구형은 자기 스스로가 방향성을 찾지 않으면 그냥 일시적인 즐거움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을 흥분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면서도 도전적인 분야를 찾아야 한다.

b. 내부판단기준, 외부판단기준



내부 판단 기준을 가진사람은 자아가 강한편이어서 주위의 시선이나 의견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따라서 자기의 의지에 따라 소신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등에는 귀를 기울이고 방향성을 잘 잡지않으면 다소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DISC유형상으로는 C형에게 이런 유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부 판단 기준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무엇인가를 할 때 '주위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학습한다는 것을 주위에 많이 알려놓은 후에 자신이 나태해 진다고 생각할때 주위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해달라고 미리 요청하는 식으로 해서 학습의 효율성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주변의 말을 의식하다보면 서로 다른 내용의 조언을 혼란스럽게 받아들여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메타 프로그램은 다른 여러가지 항목들이 많이 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NLP에 관련된 책을 사서 보시기를 권한다. (책에는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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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신중형)

신중형은 모든 면에서 완벽주의자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무엇을 하든 완성도가 네가지 기질 중에서 가장 높은편이다. 특히 예술분야에서 유명한 명작을 남긴 사람들은 신중형이 많은데 모두 이러한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신중형은 검소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다.
따라서 I형이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와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고 법률, 회계, 관리등 사람들에게 봉사가 되고 정직함이 요구되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 학습의 유형상으로는 워낙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실천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시간 단위당 효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신중형은 자칫 나무만 열심히 보다가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체를 보는 훈련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사소한 오류에도 민감한 신중형은 책이나 강의의 도입부분에 실수가 있으면 전체를 미리 판단하고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약간의 인내를 가지고 전체 그림을 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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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안정형)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보면 가끔 ‘폭발물 처리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주로 뚱뚱한 유형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전형적인 안정형이다. 이들은 변화가 적은 안정적인 환경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분야를 깊이 파는 전문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안정형은 귀찮다고 느끼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병행해서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유의 끈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된 분야에 대해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파고들어 전문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안정형은 책상 뿐 아니라 활동하는 대부분의 환경이 상대적으로 지저분하다.
그러나 혼돈스러워 보이는 책상위에서도 필요한 것은 귀신같이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안정형은 먹고 자는 기초적인 사항에 대한 욕구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굶으면서, 또는 밤을 새워가면서 학습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 오히려 밥을 제때 못먹거나 잠을 잘 못자면 신체 리듬이 깨져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안정형은 잠을 줄여가면서 하는 학습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자고, 충분히 먹되 자신이 정한 특정한 분야를 한눈팔지 않고 뚝심있게 갈수 있도록 스스로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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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사교형)
사교형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가장 미움을 받거나 가장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유형이다. 바깥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외모를 멋있게 꾸미는데 관심이 많으므로 진지한 성격의 선생님은 소위 ‘날라리’라고 생각하며 그 학생의 미래를 걱정하게 마련이다.  또 한편으로는 워낙 누구에게나 싹싹하게 잘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귀여움을 한몸에 차지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사교형에게는 무엇이든 ‘재미가 있어야’ 집중을 할수 있다. 천성적인 낙관주의자인 사교형은 ‘미래를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라는 말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오히려 재미를 위해서 하는 학습이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할 수 있는 타입니다.  일례로 필자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던때에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에 나오는 일본어를 알고 싶어서 어학연수를 온 친구가 있었다.  처음에는 한심하게 생각했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대비 놀라운 속도로 학습을 하고 게임으로 복습을 하는 그 친구의 열정을 보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사교형의 책상은 깔끔한 편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교형은 재미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대표적 사교형들은 방송국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리포터, 입담이 좋은 연예인, 개그맨이 주로 사교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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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DISC는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기질테은 네가지 “  “ “담즙 Choleric, 다혈 Sanguine, 점액 Phlegm,
우울 Melancholy“로 분류한 것에서 출발한다. DISC에 의한 분류는 대표적으로 아래의 표와 같다.

실제로 인간의 기질은 네가지중에 하나만이 아니라 모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기질보다 우위에 있는 기질이 있고 그 기질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DISC기질의 테스트는 외모와 언행, 설문의 형태로 측정을 할 수 있으며 관련 도서를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D (주도형)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스스로 해결하는 타입이다.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이 보스로서 일들을 풀어나가는 타입니다.
주도형의 장점은 전체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혜안에 있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 시켜서 숨어있는 맥을 짚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책한권을 보더라도 책 앞부분의 목차를 보고 전체를 한번 훑어보는 방식이 유리하다. 현장중심의 D형은 배운 것을 실제로 현장에서 써먹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효과적인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에 가장 강한 유형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어려워보이는 일도 손쉽게 병행처리를 능숙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세세한 것을 놓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러한 부분을 학습해야만 하는 영역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학습환경은 군더더기가 있고 지저분한 환경을 절대 선호하지 않으므로 꼭 필요한 몇가지만을 놓고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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