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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0:42


역시 IT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의 변화는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는 책이었습니다.

 

바쁜 3월을 마치고 오랜만에 아침 일찍 책을 집어들고 몇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책이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최근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나, 바로 어제 승인된

스마트폰 소액 결재 시스템등의 내용은 (당연히??) 빠져있었습니다.

 

책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아쉽게도 이 책은 2010년 상반기정도가 적절한 유통기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 이 책을 다시 본다면 "아~ 그런 시절도

있었어..~~"라는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RFID, CID, 텔레메틱스, 전자잉크, 홀로그램, 전자책, 유비쿼터스....

 

이런 단어들은 사실 IT에 종사하는 사람, 주로 관심있어하는 남성을 위주로 알려진 단어

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치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WBC 야구경기를 계기로 여성들도 축구,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처럼 스마트폰의 등장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 지도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을 요약할 필요는 없겠고, 한번쯤 직접 읽어 보면서 앞으로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감을 잡는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변화가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도 뭐 괜찮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주도적으로 파악해서 그에 적합한 비즈니스, 인생의 선택을 한다면 이 책은

큰 의미가 있으리라 봅니다.

 

Peter.  비즈니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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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22 14:03
Keynote User Group, KUG의 모임이 TEDx명동으로도 진행되었다.
깔끔하게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마음에 든다.
http://www.tedxmyeongdong.com

조만간 참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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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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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때는 ‘Trees’라는 것인줄 알고 웬 나무들??”하고 생각한 무식한 시절도 있었다.

Six Sigma와 같이 공학, 생산, 품질관리 쪽에 어울리는 도구라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에 접하고도 한동안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실제로 TRIZ는 우수한 발명 특허의 공통점을 연구한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R&D, 상기 쪽에 더 어울리는 영역이었다.)

 

그러다가 트리즈 마케팅이라는 책을 접했다가 상당히 실망을 했다.   뭔가 트리즈와 마케팅을 억지로 접목한 느낌을 받았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 이후로 1년여가 지나 교보문고에서 다른 책을 찾다가 비즈니스 트리즈를 발견했다.

 

사실 이전에 실망한 경험이 있어 기대는 안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들었다.  !!!!!!

그리고 바로 구매해서 읽어 보았다.

 

비즈니스 트리즈는 풍부한 사례 연구, 원리의 체계적 정리, TOOL 활용 방법 소개가 모두 나와있는 상당히 유익한 책이다.   왜 이렇게 좋은 책이 누워있지(?) 않고 서가에 서서)(!) 꽂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사실 이 책에서 인용된 사례들도 꼭 TRIZ를 이용했다기 보다는 TRIZ에 대입해서 보니 이렇더라 하는 부분이 많아 아쉽기는 했다.  하지만 설득력 있는 사례들이 많다. 

그리고 유용하게 쓸수 있는 도구를 책과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www.trizpedia.com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비즈니스 트리즈는 한국이 앞서간다는 에필로그 문구가 참 마음에 들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브레인 스토밍, 창의력 습관에 관련된 제안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아니므로 괜찮다고 본다.)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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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1/17 19:22
이글은 네이버 검색하다가 아래의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한국어도 그렇지만 영어 신조어도 재미있네요.  왠지 몇십년후의 영어 학습자들이
VOCA77,000 쯤 되는 교재에서 만남직한... ㅋㅋㅋ

Arpocalypse - 왠지 영화 아포칼립토의 긴장된 장면이 연상되는....
Economic + Suicide  = Econocide (슬프네요..)
Intra  + Enterpreneur = Intrapreneur  (요즘은 내부 컨설턴트, Insultant가 있죠)
Mommy + Manager = Momager (ㅋㅋ)

그리고 지도자의 3D는?? 보충설명이 필요한듯 하기는 하네요.


http://blog.naver.com/jubila/30046762199

1. 포브스 2009년 신조어

  - arpocalypse 지독한 참사

  - econocide 경제자살

  - intrapreneur 내부기업가

  - momager 매니저 엄마

 

2. 지도자의 '3D'

  - Delegation

  - Direction

  -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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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1/10 00:05
오늘 전화통화를 하나 했다.
신규로 런칭하는 비즈니스이지만 오픈을 하기도 전에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기분이 좋았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분들이 잘되는 것은 정말 큰 기쁨중의 하나다.

생각해보니 내 주변에 궤도에 올라 본격적으로 비상을 하는 사람들이 여럿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미 꽤 오랫동안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도 꾸준하고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다변화를 하더라도 그 한길을 가는데 필요한 것들만 섭렵했다.  그것도 무서우리만치 강한 열정으로!!

어떤 시점이 지나면서 (소위 궤도에 오르면서) 비즈니스는 네트워크, 입소문, 소개의 형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그 강력한 네트워크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신뢰'다.

신뢰


그 사람이 그만큼 열정을 바쳤으며, 그 사람이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그 사람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그만한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신뢰.   그래서 그것은 하루이틀에 쌓이는 것도 아니며, 재미삼아 해보는 것으로 되지는 않는 것이다.

주변에 이런 것들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것은 너무도 큰 행운이다.  지금도 뚝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은 네트워크의 힘이 발현될때까지 '신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나 스스로에게도 다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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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1/07 00:09
2009년 서울,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Global HR Forum 되겠습니다.
세계적 기업들의 대표, HR부문장, 하버드, 코넬을 비롯한 세계적 대학의 총장, OCED등 국제기관의 담당자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을 초청하여 훌륭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시 BEN이 웃었다면~~ 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점심부페를 참여자 모두에게 제공하는 배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이 훌륭했어요.

리셉션

조금 늦으셨군요.  ㅋㅋ

로비에 있는 커피숍에서 ..  말로만 들었던 리디아, 그리고 오랜친구가 된 Faysal, Ben, Shelly, EJ

ㅎㅎㅎ

무슨 생각??

커피도 제공해주었다.  덕분에 맑은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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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1/06 00:41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공동 주최한 Global HR Forum에 다녀왔다. "Creative Education for All" (모두를 위한 창의적 인재양성)을 주제로 시작한 포럼은 나로서는 처음경험하는 포럼이었다. (작년에 다녀온 Ben, Faysal, Shelly의 말은 들은바 있었다.)

하버드, 프린스턴, 런민대(인민대학), Cornell, 미시간, 게이오, 리츠메이칸등의 세계적 대학 총장, 교수를 비롯 보잉, IBM, 코닝, 액센추어, 네슬레등등 수많은 유수 기업의 대표이사, HR임원들, 그리고 OECD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발표자들이 한국에 모여 포럼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러웠다.
그만큼 동북아권에서 한국의 위상과 지식, 트렌드에 대한 INITIATIVE, 열기가 있다는 의미 아니겠는가. (안그래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포럼에 참여하면서 또한 인상적이었던 것은 참여한 한국인들의 열의, 적극적인 질문,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수준이 이전과 달랐거나 내가 갖고 있던 선입견과 많이 달랐다는 점이다.  사실 세개의 세션에서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열성적인 다른 분들에 밀려 하지를 못했다.

내가 뽑아낸 키워드는 이렇다.
Globalization, Openness --> Global Communication --> Cultural difference --> New organization culture (open-mind) --> CREATIVITY emerges --> Innovation --> Successful leadership & Succession...
Presentation as tool for effective communication

재미있는 것은 이번 포럼의 주제가 INFLUENCE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업 교육 서비스 영역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상대적으로 장기적인 투자로 간주하는 '창의력,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응용, 글로벌 프레젠테이션'등의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말들을 여러 연사들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다.


아쉬웠던 것은 (포럼의 성격상 어쩔수 없지만..) 연사들의 발표가 일반론적인 접근에서 구체적인 사례나 지식으로의 접근에는 미흡했다는 점이었다.   이틀의 제한된 일정안에 무언가를 깊이있게 다루는데는 어쩔수없는 구조적 한계점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

포럼을 통해 훌륭한 연사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마지막 날, 마지막 세션의 좌장을 맡은 Mr. Stephen  SKT HR담당 부사장께서 많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데 적극적이셔서 감사한 마음과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젊은 열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두명의 청년, 정재환, 이승훈 두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도 즐거웠다.  한사람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사람은 일본 와세다에 재학하는 훌륭한 인재들이었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내가 다녀왔던 곳에 있는 사람들이어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내년에도 있을듯한데 이 글을 보시면 꼭 메모해두셨다가 신청해서 들어보세요.
참, 점심식사를 부페로 제공하는 배려도 해줍니다.  여러모로 포럼을 주최, 주관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션중에는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소심하게 사전 준비시간에 무대만 촬영.

SKT HR부문 부사장이면서 마지막 세션의 좌장이었던 Mr. Stephen Frawley와 함께.  뛰어난 유머감각과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분이었다.   내 옆에는 와세다에 재학중인 이승훈씨, 맨 오른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학업중인 정재환씨. 둘다 멋진 인성을 가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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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0/15 23:43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게 되었다.  여러가지 일들과 집안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핑계를 대보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살짝 낯설게 느껴질 정도라니...

지난 코칭 강연을 통해 알게된 크레듀에 근무하시는 분의 초청을 받아(감사하게도) 시청 근처에 있는 크레듀 강의장을 찾아갔다.

허어~ 시청 10번출구에 내리니 바로앞에 KAL빌딩.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곳. 감회가 새로웠다.  엘리베이터 전문가셨던 아버지. 주말에는 초중학교 시절에 아버지 도시락을 받아서 시청쪽을 다니곤 했었다.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곳은 꼭대기.  '고위층'에 근무하는 우리 아빠 라며 농담삼아 말했을때 아버지는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내가 기특하셨지 않았을까 싶다.   80년대 데모가 한창일때 시청역에 내려 최루탄이 터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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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직진해서 바로 도착한 크레듀 아카데미.
7시를 살짝 넘겨 도착했는데 이미 아주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앉아 있었다. 
앞자리부터 빼곡히 앉아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자세는 너무 사랑(?)스럽다.

조용상 회장님의 저서는 '생존력'.  일본의 저자들이 '력(力)'을 뒤에 붙여 (심지어 3분력도 있다.) 책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강연을 듣다보니 역시 일본저자들의 책과 강연에서 들었던 느낌들이 조금씩 배어있었다. (물론 나쁜의미는 아니다.)

사실 주제와 강연내용은 어떤면에서 지극히 지극히 평범한 것이었지만 삶을 통해서 나오는 지혜와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로웠고 유익했다.

언어에 관심있는 나의 특성상 몇가지 좋은 문구들을 기록해보았다.

 메멘토 모리 -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morir는 스페인어로 죽는다는 뜻, 메멘토는 remember와 사촌관계 단어인듯)

 신외무물 (身外無物) - 몸 빼면 남는거 없다.  체력을 관리하라
 
 일기일회(一期一會) - 일생 단한번의 만남 (일본어로 '이치고이치에'라 함)
 
 말싸움을 나쁜것,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더 나쁜것이다.
  - 내식으로 해석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와닿았다. (특히 부부관계에서)

 좋은 습관은 쌓여 내공이 되고, 나쁜 습관은 쌓여 중독이 된다.

이외에도 삶의 기본에 관련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코치라는 직업을 갖다보니 강연하는 분들의 내용을 역설적으로 판별(??)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조용상 회장님의 말씀에서 기존의 '무조건적 성공지상 주의'등에 대한 다른 관점들은 좋았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다.  허나 코치의 관점에서는 항상 개인의 경험을 원칙인듯 말하고 또한 권위있는 사람의 말이 정답인듯 모시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참으로 많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그 정도의 경력에 다른 분들을 존경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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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07/19 23:58
열정플랜트 서포터즈에게만 제공되었던 코칭 세미나를 하루로 엮어서 공개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고민만 하고 계시다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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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06/11 13:05
TOZ에서 찍은 동영상인듯 한데 나의 관심을 확 끌었다.
나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할수 있지만.. 조만간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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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