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창의력.
LG전자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서 삼성전자는 참으로 묘한 기분을 주는 회사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IT기업 양대 산맥, 그러면서도 '정말?'이라는 주위 시선에 신경을 써야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관리의 삼성'이라는 말을 쓰지만 지금까지 혁신적인 상품과 기술개발로 세계시장을 놀라게 한 사례들은 수없이 많다. 휴대폰에서도 놀라운 내구성과 시장의 니즈에 맞는 전략폰으로 한땀한땀(?) 노키아의 뒤를 추격해 가는 모습이 대단했다.
그랬던 것이 '스마트 폰'에서 발목을 잡혔다는 기사를 필두로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의 상황을 거울 삼아 다음에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기업 문화'라고 하는 것이다. 기술을 더 많이 개발해서 조금 더 나은 제품, 조금 더 나은 디자인, 조금 더 나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기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하지만 틀을 깨는, 그러면서도 모두가 원하는 제품을 곧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여기에는 강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력이라기 보다는 '창의력' '창의적 조직 문화'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제품을 보면 '혜성처럼 떨어진 독보적 기술력'으로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는 훌륭한 기술을 잘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즉, 아이디어는 자체적으로 내었지만 기술력은 좋은 것들을 빌려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마저도 그렇다.)
이번 기회로 '혁신과 창의력'의 진정한 의미와 조직문화에 대해 잠시 숨을 고르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맥북에서 작동하지 않는 2009년産 삼성 프린터를 딱하게 바라보며 글을 쓰고 있다.)
"삼성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이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
지난해 12월 중순, 그룹 내 언론 역할을 하는 '미디어 삼성'에 올라온 '1등 기업의 함정'이라는 기사 내용의 일부다. 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이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자체 문제점을 지적한 이 기사는 "과거 성공의 법칙이 덫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삼성은 최근 이 기사를 방송으로 제작, 전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내보내기도 했다.
추격자 전략의 실패로 든 사례는 스마트폰이었다. 기사에 등장한 한 직원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출시할 A플랫폼 기반제품은 훨씬 빨리 내놓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A플랫폼 회사가 우리쪽에 먼저 제안을 해왔다"고 말했다. 윈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개발에 주력하던 삼성에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자 제안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제안은 검토 과정에서 수용되지 않았다. 구글은 대만 HTC와 손잡고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았다. 삼성은 왜 구글폰을 거부했을까. 이 직원은 "뒤늦게 A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왜 우리는 꼭 성공모델이 있어야 도전하는 것인지,과연 우리가 진정한 1등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삼성이 구글폰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최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는 얘기다. 시장이 형성된 곳에 자금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1위를 만들었던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다른 개발자도 "우리는 뭔가 창조적 제품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만들어서도 안됐다. 성공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성장해왔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A연구원은 "개발하다 보면 가끔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내면 '뜬구름 잡지 말고 다른 거 생각해봐! 바로 시장에 낼 수 있는 걸로…' 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털어놓았다. 다른 직원은 "잘 만들면 획기적 상품이 될 수 있는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직원들에게 화제가 됐던 이 기획기사는 '성공의 덫,창조의 조건,한국식 문화' 등 3부로 구성돼 있으며 삼성 기업문화의 문제점을 과감히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계열사 사장은 "이런 기사를 쓴 것은 작지만 큰 변화"라며 "이런 움직임이 새로운 10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만약 애플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다시 일으키지 않았다면?
인류의 손에 아이팟, 아이폰, 맥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CES에서 MICROSOFT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라는 말을 조금 더 믿었을지 모르겠다.
CES는 미국 최대의 가전쇼이며 이번 기조연설은 Microsoft CEO Steve Balmer가
진행했다.
다른 바쁜 일도 있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한마디를 꼭 하고 싶어 글을 써본다.
(개인적으로 Steve Balmer라는 인물을 좋아하지만 이번 연설에는 토를 달고 싶다.)
이글은 그저 한 블로거로서 쓰는 글이지만 Microsoft에도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Steve Balmer는 기조연설에서 Microsoft자랑을 많이했다. 하지만 이거야 말로 '자화자찬'의 전형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냐?
얼마전 윈도우7이 탑재된 노트북을 장만했다. 맥북을 편하게 잘 쓰고 있던 터였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야 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구입을 한 것이다.
보안... 그래 좋다. 컴터가 뻑가면 안되니까... 그런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 프로그램 몇개 돌리면 끝도없이 돌아가는 조그만 원을 봐야하는 불편함은... (무슨 최면 프로그램도 아니고)
혹시 윈도우7이 무거울까봐 램도 4기가인 노트북인데..
BING이라는 검색은 멋대로 기본으로 깔려있다. 네이버나 구글을 선택하려면 수고를 해야 한다.
윈도7이 나오면서 PC 산업이 활기를 띠게되었고 윈도7 자체 판매도 많이 늘었다. 표준을 장악한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이다.
하지만 제작년에 산 (즉, 이전 OS가 깔린) 맥북보다도 불편한 OS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처음으로 혁신과 프레젠테이션의 진실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어려움이 나름대로 많겠지만 제발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개발부터 차근차근 잘해주기 바란다. 최근 몇년간 MS는 미안하지만 대기업의 비효율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개인은 점점 유익을 누리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애플, 구글, MS, 그 외 수많은 IT 업체들이 더 효율적인 Softwar, OS를 쏟아내고 있고 삼성, LG를 비롯한 수많은 업체가 더 나은 디스플레이, 컴퓨터, 모바일 기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자신만의 콘텐츠가 없는 사람들은 기술의 노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누군가 개발한 영상, 도서, 게임등을 소비하는 소비자 수준에만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큰 기회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좋은 작품을 써내는 사람은 그가 10대라고 하더라도 웹2.0 / 3.0, 그리고 수많은 단말기를 통해서 유명인사가 될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콘텐츠 전략이 있습니까? 당신의 삶은 콘텐츠화 될수 있습니까? 당신의 직장경력은 콘텐츠로 변환가능합니까? 당신이 제조업의 CEO든 첨단 기술업의 CEO든 콘텐츠를 잘 접목하고 만들어 갈수 있습니까?
201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조망하는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는데, 오늘 소개할 내용은 ‘2010년을 뒤흔들 10가지 기술’에 대한 것입니다. 유명한 IT 팀블로그인 테크크런치에서 발표한 내용(원문은 Ten Technologies that will rock 2010)인데 IT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내용인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The Tablet
아무래도 애플에서 1월26일에 발표한다는 태블릿(제품명이 iSlate가 유력하다고 하죠)이 아이폰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애플 태블릿 소문에 대해 정리가 잘 된 곳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휴대폰도 있고 10인치 크기의 넷북도 있는데 과연 태블릿은 어떤 용도로 이용될까요? 최근 ‘킨들’이 일으킨 이북리더 기능과 더불어 웹TV 서비스가 들어갈거라는 예측도 있는데 점점 궁금해집니다.
위치기반서비스(Geo)
GPS가 탑재된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면서 2010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위터는 이미 API를 공개한 바 있고 최근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GeoAPI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모바일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올해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트위터가 자체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네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포스퀘어(Foursquare)도 있구요. 페이스북도 이용자의 상태 업데이트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접목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을 해보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정보를 보여주는 주변 검색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실시간검색(Realtime Search)
작년에 트위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Waht’s happen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검색에도 실시간 검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은 트위터와의 제휴를 통해 실시간 트윗을 검색 결과에 반영하고 있으며, 야후도 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검색어에 가장 적합한 결과뿐 아니라 해당 검색어에 대한 현재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크롬OS
요즘 구글이 밀고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구글은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고 있는데, 향후 웹브라우저 중심의 운영체제를 만드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고 그 중심에 크롬OS가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크롬OS를 탑재한 넷북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죠. 위에서 살펴봤던 태블릿도 크롬OS를 채택한 것이 곧 출시될거라는 소문도 있구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구글폰인 넥서스원처럼 구글과 HTC가 크롬OS를 탑재한 태블릿을 만들기 위해 1년6개월 동안 일해왔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올해에는 크롬OS를 채택한 다양한 단말이 출현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애플도 바짝 긴장해야 할 듯 하군요.
HTML5
올해에는 HTML5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구글은 최근 ‘기어스(Gears)’ 개발을 중단하고 HTML5를 밀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HTML5가 되면 동영상을 보기 위해 어도비 플래시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등의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또한 웹브라우저에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해지고 드래그앤드롭(Drag&Drop)이 가능해지는 등 웹 자체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처럼 동작할 수 있게 됩니다.
작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웹에 HTML5가 보급될수록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를 위한 운영체제인 크롬OS를 밀고 있는 구글에서 HTML5를 대대적으로 밀겠죠.
Mobile Video
모바일 기기에 카메라 기능이 추가된 것은 최근 일도 아니지만 모바일폰에서 동영상을 찍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서비스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모바일폰에서 시청하는 것도 늘어나고 있구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작년부터 증강현실이라는 용어도 많이 들어보셨나요? 모바일폰의 카메라로 보이는 실시간 이미지 위에 사진이나 트위터의 글(tweet), 또는 기타 유용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는 개념인데, 올해에는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증강현실에 대해 소개를 많이 해 주신 하이컨셉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obile Transactions
모바일폰이 점점 더 발전하면서 이제 모바일폰으로 신용카드 결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중의 한 명이 아이폰을 신용카드 리더기로 만들 수 있는 Square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Mophie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하는군요.
기본 개념을 살펴보면, 모든 모바일 단말이 POS 단말이 될 수 있고 거래 정보는 기업의 회계, CRM 등과 연동될 수 있다는 것인데, 좀 무섭네요.
안드로이드(Android)
내년 1월6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구글폰 넥서스원으로 인해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가 더욱 더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모바일 단말기가 출시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애플의 아이폰 대항마로 확고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국내에서도 KT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SKT와 LGT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많이 출시한다고 하니 국내 이용자들도 곧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cial CRM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불러일으킨 실시간 소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 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내에서도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기업용 버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Yammer가 있고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소셜캐스트(Socialcast), 기업용 CRM 시장의 강자인 세일즈포스닷컴이 제공하는 Chatter 등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국내 업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는데 올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입니다.
해외 마케팅에 근무를 하며 여러 PT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외국인의 PT를 비교평가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생긴 질문, 한국인은 PT를 못하는가?
글쎄... 전반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외국인 (특히 미국인) 쪽이 달변인 경욱 많다고 해야겠다. 한국인은심지어 흥미로운 주제를 졸리게 말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어쩌면 당신은 "영어 PT 말하는 거 아냐? 그럼 당연히 모국어를 쓰는 애들이 잘하지 않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름의 지식을 종합해서 보면 설령 한국인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포는 보통 한국인보다 미국인 스타일에 가깝다.) '동과 서'라는 다큐에도 나오지만 서양권은 그리스 시대부터 Rhetoric(수사학, 한마디로 말빨이 좋은 것)이 발달했으며, 다소 빠르게 말을 하면 똑똑하게 보인다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겸양을 중시했고 다소 느리게 말을 해야 뭔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하는 편이다. (일본 속담에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는 속담이 있고 한국에도 그러한 맥락의 속담과 격언이 많다.)
강사로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오다 보니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들의 발표를 보게 되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PT를 잘하면 승진, 취업, 창업 뿐 아니라 큰 돈을 버는데도 결정적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T를 망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PT강사로서, 이전의 해외 마케팅 프레젠터로서 느낀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를 말해보자.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신상품의 특장점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며칠밤을 새워가며 PT를 준비하고 있다.만약 사장님께 발표하는 경우와 거래처 담당자에게 발표를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겠는가?달라진다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청중의 특성을 무시한 PT는 거의 100%실패한다.프로슈머(Prosumer), 웹2.0 하는 말들을 쓰지 않더라도 이제는 소비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 언어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최대한 파악해 둬야한다. (실제로 이것은 파워포인트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열배는 중요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방문할 학과와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했다고 한다.예를 들어 의과대학이라면 그들이 주로 쓰는 몇가지 전문용어나 은어라도 파악한 후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중동 바이어를 만났을 때 그 나라의 특성, 조심할 표현, 말하면 좋아할 만한 표현을 익히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2. 내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표현이 오버스럽다는 것은 인정한다.하지만 당신의 청중은 진실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가끔 TV를 보면 말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것 같지만 청중의 관심을 잡아끄는 강의를 접한다.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이 그러했다.)
왜 그럴까?물론 주제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일 수도 있겠으나 그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황 교수님의 경우 ‘몰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해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발표 내내 그 하나의 목적에 충실했다.
반대로 보면 많은 발표자들이 (전혀 의도치 않게) 목적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야, 근데 저기 지금 뭔 말 하는거냐?”“글쎄.. 나도 몰라”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여전히 PPT는 발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잊는 것은 ‘사람들은 PPT가 아닌 발표자를 신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PPT가 깔끔하고 멋지면 신뢰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것은 PPT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PPT와 발표 연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발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PPT는 어디까지나 발표하는 당신의 보조 도구임을 기억하라.)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강단(Podium)은 여러 준비물을 올려놓는 것 이외에 두가지 유익이 있다.
하나는 당신이 떨고 있다는 것을 가려주는 좋은 가림막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두려운 청중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강단이 없는 공간에 강의 참석자 한명을 모셔서 1분 발표를 시켜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아 늘어 뜨리는 것이다.
BODY LANGUAGE의 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애처로운(!) 표현이다.
강단이 있어도 그것을 밀어놓고 청중앞에 서라.그리고 기본자세는 9시 뉴스 기상 캐스터나 일요일에 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의 MC에게서 배워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컨설팅이나 논리적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은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컨설턴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질문이 이것이다.
당신은 열심히 성공적으로 발표를 했다.청중들은 또렷한 정신에서 당신의 말을 경청했다.꽤 재미도 있었다.
이제 당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이 신상품을 사도록 권유해야 한다.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이런 내용의 테이프가 돌아간다. “이미 말은 잘 했잖아.이제는 이 사람들도 잘 알아들었으니 알아서 살거야.그리고 강요하는 느낌을 주면 돌아설지도 몰라…”
이 생각은 50%는 맞는 말이다.하지만 반대편의 50% 진실도 꼭 기억하라.당신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다.
6. 나만 말한다.왜? 내가 발표자니까.
보수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발표자는 말 그대로 발표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하게 되었다.전형적 한국 기업에서 당신을 째려보는 상사 앞에서 PT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이말을 믿지 않는다.
“뭐? 저렇게 냉정한 우리 팀장이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I don’t think so.”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주장한다.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한다.
모 대학병원에서 70명이 넘는 의사분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당연히 전문인들이시고 심지어 나이가 60이 넘은 명예 교수님도 계셨다.거침없이 그분들께 질문을 던지고 자리를 바꾸도록 요청했다.결과는 좋은 반응.처음에는 인상쓰는 분도 계시고 마지못해 일어나는 분도 계셨지만 2시간의 특강이 끝날 즈음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의를 즐겼다.
그리고 북세미나에서 만난 60대 어르신 두분의 경우도 그랬고, 창의력 강의에서 만난 아들과 어머니(66세)의 경우도 그랬다.
직장에 다닐때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PT할 일이 있었다.
미국지역에 있는 모든 PM(Product Manager), 마케팅팀 상무, 사업부의 부사장님이 배석한 자리였다.
당시 나는 3년차가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 가까운 위치였다.
이 때 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에서 가장 과감한 시도를 했다.이틀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그리고 오후 늦게 마련된 나의 PT시간. 사람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특히 해외에서 온 PM들은 시차에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죄송하지만) 눈이 풀려있는 분도 계셨다.
그래서 부사장님과 상무님들 계신 자리에서 당당하게 “여러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잠시 저를 따라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실제로 5분간 스트레칭을 했다.
놀라웠던 것은 부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것이다.그리고 ‘기술적 특성’ (사실 내가 봐도 재미는 없는 내용이다.)에 관련한 나의 PT를 모두 경청해 주셨다.왜? 발표자가 나름 독특하고 들어줄 만한 친구다 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인은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한다.할말이 많아서인지, 말이 느려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결론 부분에 가서 서둘러 마치는 경우가 많다.또는 시간을 초과해서 발표하는데 청중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경우도 많다.
결론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철저한 리허설을 통한 시간 관리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그리고 핵심 메세지를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준비된 멘트’가 있어야 한다.
마무리를 잘 지으면 여운이 남게 된다.따라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거나, 관련된 시, 명언, 인용구를 써서 간소하지만 강렬하게 마쳐주어야 한다.
아주, 아주 오랜만에 무료 신문을 집어 들었다. 왜 그랬을까? 휴대폰으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책을 주로 읽었는데 이날따라 그냥 세 부의 무료 신문을 집어들었다. 읽는 도중 발견한 하나의 유익한 글, 바로 포커스 신문에서 발견한 '앨고어의 명연설'에 관련된 기사다. (사실 광고와 연계된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렇다 해도 내용이 좋다.)
내가 하는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1. 연습하라 - 연습에 장사없다. 스티브 잡스는 유머까지도 리허설 한다고 한다.
2. OFS (Opinion, Fact, Story = 주장, 사실, 이야기)의 조화 - 핵심 메세지를 제시했다면 그에 관련된 사실 (숫자가 효과적)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적용된 사례를 들어주면 가장 효과적인 세트가 된다.
3. 오프닝을 강렬하게 - 재미있고, 주제와 관련 있고, 결론적으로 청중의 관심을 확 끌어 당기는 것을 준비한다.
창의력은 엉뚱한데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일상 생활에서 "이게 너무 불편한데...."라고 자주 생각하는 귀차니스트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창의력은 그냥 게으르게 살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치열한 INPUT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창의력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일반인들의 오해에 대한 해답이다.)
일본 사람들이 여러 기발한 일상의 발명품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아래의 것들은 서양 문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다. (골프도 그렇고, 와인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 언제든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은?
만일 노벨상이 세계에서 가장 엉뚱한 발명품에게도 주어진다면, 강력한 수상 후보작들이 여기 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얼마 전 세계 가장 엉뚱한 32가지 발명품들은 선정,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발명품은 “팬티장갑.” 흰색 속옷과 똑 같은 형태와 재질로 만들어 졌다. 부드러운 순면 감촉으로 손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으나, 다소 민망해 보인다. 또 다른 아이템은, 겉보기에는 평범한 와인 잔. 하지만, 이 한 잔의 글라스에 와인 한 병 전체를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두 잔 이상을 마셨다간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나깨나 골프생각 밖에 안하는 애호가라면 화장실용 골프 퍼팅 세트 구입을 추천한다.
또 집안일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도 있다. "고양이 발걸레"가 그것이다. 집안 청소를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서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 문제는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자주 발바닥을 핥는다는 사실이다. 소개한 것 이외에도, 자동회전 스파게티 포크, 셀프 연주 아코디언, 훌라 의자 등 특이하고 기발한 발명품들이 소개됐다.
If there were Nobel Prizes for the weirdest inventions and gadgets, here are the would-be winners.
The NY Daily News has recently picked up some of the world’s stupidest inventions of all time.
The first nominee is the “Handerpants Glvoes” for those who would want to try on a pair of underwear on their hands to keep warm. They are just like tightie-whites of yours made with soft cotton, according to its description.
For a wine lover, there is a wine glass made that holds an entire bottle of wine. Surely, it is not recommended to pure yourself another glass.
"Potty putter,” is an invention for enthusiastic golf fans who are not satisfied with just reading a golf magazine while doing their “business.” With the toy putter, you can now ace your putting game while enjoying comport of your own toilet.
If you are tired of house chores, why not strap the “Cat duster slippers” on your cat’s paws? With this invention your kitty can help dust your floors as it stroll around. The downside is, however, you have to ignore the fact that they frequently lick their paws.
There is a plenty of other weird but funny inventions such as a twirling spaghetti fork, a hula chair, a self-playing harmonica and an umbrella rain tube etc.
취업이 요즘 중요한 키워드다. 취업에 연관되는 단어를 연결해 보자면.. 면접 - 인터뷰 - 대화 - 커뮤니케이션 - 영어실력.... 등이 있겠다.
그 중에서도 인터뷰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인터뷰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 회사에 대한 정보, 왜 입사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계획인지 등등 많은 것을 준비할 것이다. 그런데 보여지는 컨텐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바디 랭귀지, 신체언어다.
왜냐?
면접관이 피면접자를 보면 딱! 첫인상으로 대략의 견적(??)을 낸다. 손의 떨림, 얼굴의 미세한 표정 변화, 더 나아가 눈의 움직임과 방향성, 목소리의 떨림 또는 톤..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저는 떨고 있답니다." "저는 사실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라는 식의 말을 멋대로 보이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입으로 말을 할때는 "전 자신있습니다!"하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바디 랭귀지에 관련해서는 두가지를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1. 스킬을 적절하게 배우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제스처가 많으면 '정신없다.' 나아가 '듬직하지 못하고 믿음이 안간다'는 선입견에 싸여 있어왔다.
- 그러나 이제 그것이 영어 면접과 함께 점점 변해가고 있으며, 적절한 수준의 효과적 동작을 익혀두면 첫인상은 물론 면접 자체를 보는데 유리하다.
2. 동작의 연습에 앞서 내면을 들여다 보라.
- 두번째가 사실은 훨씬 더 중요하다. 연습을 제 아무리 한들 자신의 내면에서 '난 멋져, 난 이 회사에서 놓치면 안되는 인재야'라고 실제로 믿는것이 자연스러운 외형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휴~ 이번에도 실수하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잘보이지??'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백날 스킬을 연습해도 실전에서는 반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
* 스킬을 배우는 것은 적절한 책과 비디오를 통해 연습할 수 있고, 내면의 훈련은 코칭을 통해 훈련할 수 있다.
*스킬에 관련하여 흥미로운 사이트와 비디오가 있어 소개한다.
(발음이 영국식이다. 멋있기는 한데 역시 다소 귀에 익숙하지는 않다. 이해는 오히려 미국식보다 쉬운편)
2009년 10월 12일, 혁신과 창의력 공개 워크샵을 토즈 탑센터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열정을 가진 분들의 참여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뒤에 알게 되었지만 66세가 되신 어머님과 함께 참여한 분도 계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에 대한 편견을 날려 주는 분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참가자 소감 (토즈 홈페이지, TOP CENTER후기 게시판)
혁신과 창의-새로운 것을 시도하여 행동하라~ 행동하라~
NO. 1099
작성자 성원숙
작성일2009-10-14
조회수 43
매일 하던 일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창의와 혁신은 멀리 있지 않았다.
내 생활 곳곳에 있는 가치 있는 일들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새롭게 바꾸는 것,
그것이 창의와 혁신의 시작이다.
중요한건 시작이반~!이라는 거
그래서 나에게 희망은 있다....^^....
나는 창의적인 사람인가?라는 물음에 나는 창의적인 사람이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수업이었다.
늘 창의와 혁신에 목말라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창의와 혁신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었던것이다.
더 새롭고 혁신적인 일들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생각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창의와 혁신의 실천의 길임을 알기에~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토즈 탑센터와 유영호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열강을 해주신 잘 생긴 벤랏채, 한창훈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노력하고 발전 할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혁신과 창의력 세미나 인상적이었습니다..!
NO. 1098
작성자 이호종
작성일2009-10-13
조회수 55
TOZ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참여하는 것과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새롭운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감성(emotion)과 그림(draw)으로 표현한다는 것과 M.M.M.(Make More Mistake) 에 대해 제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진행하고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기회로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혁신과 창의력] 감사드려요^^
NO. 1097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2009-10-13
조회수 46
오랜만에 TOP Center를 통해 혁신과 창의력이라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제겐 행운인 것 같습니다.
나태해져가는 제게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준 벤라체님과 한창훈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나름 오픈마인드의 자세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많이 부족하고 저만의 안전지대에 묶여있는 저를 발견하곤 깜짝 놀란 하루였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신 모든분들이
좀 더 크리에이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시길 바라며
멋진 이노베이터가 되길!!^^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며
종종 뵈요~~
[혁신과 창의력]너무 좋았던 혁신과 창의력
NO. 1096
작성자 안은주
작성일2009-10-13
조회수 51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멋지고 좋은 강의였습니다.
처음에 영어로 진행을 한다 하길래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정말 듣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벤랏체 선생님의 강의 내용도.. 강의 기법도 너무 좋았고.. 한창훈 선생님의 통역도 재치와 듣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가득했습니다.
MBB로서 혁신 업무의 최일선에서 요즘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참 고민이 많았는데..
밤새 제 머리속을 뱅뱅 도는 것은 가치를 부여하면서 뭔가를 바꾸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과연 사람들에게 가치를 느끼게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밤새 했습니다.
제가 투자한 시간이 정말 아깝지 않은..
몸으로 창의력을 느꼈던 정말 좋은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벤과 한선생님.. 그렇게 멋져도 되는 거예요?
회사 업무가 끝나고 막 달려갔던 시간이 정말 헛되지 않은..
좋은 강의 만들어 주신 creator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 기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바로 ACTION!!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혁신과 창의력 강의를 듣고...
NO. 1095
작성자 박진영
작성일2009-10-13
조회수 53
밴라체님와 한창훈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올해 66세 되신 어머님과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물론 저 빼고 다들 잘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
3분의 2만 알아 듣는 시간이 었다고나 할까요... ㅠ.ㅠ
영어 울렁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배려해서
벤의 긴 이야기 대충이라도 좀더 많이 한창훈님이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사실은 중간 중간 어머님이 잘 이해하시는지 살피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습니다.
앉아서 듣기만 하던 강의에서 움직이는 강의를 오랜만에 들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고,
늘 새로운 것에 손을 먼저 내밀던 저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신 벤라체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또 벤라체님과 한창훈님의 강의가 있다면 즐겁게 들으러 가겠습니다.
혁신과 창의력에 대한 느낌이 팍팍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더 뿌듯했습니다.
젊은 분들 사이에서 불편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의 기우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생을 위해 오늘의 강의를 기억하겠습니다.
벤랏체,한창훈-[혁신과 창의력 후기]
NO. 1094
작성자 김웅태
작성일2009-10-12
조회수 52
오늘 정말 Creative 하고 innovative 한 시간을 갖은 것같아 기쁩니다.
먼저 이러한 시간을 제공한 토즈측에 감사를 먼저하고요, 벤라체님과 한창훈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여러 Creators 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집에 오자마자 오늘 강의 들은 내용을 잊지 않기위해서 책상에 먼저 앉았습니다.
최근 수십권의 자기 계발서및 인문학 책들을 읽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내가 만나는 고객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해답을 찾았습니다.
Target Users를 정확히 파학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Users의 입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