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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업에 교육, 컨설팅, 코칭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창의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멘토링 강의를 합니다. 코치로서는 세계에 기여할 인재를 코칭합니다.
Pet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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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에 Bill Dresselhaus 교수님의 주선으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하는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다.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과의 열띤 토론과 홍대앞에서의 맥주한잔이 참으로 시원하게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홍대내의 강의장에서 모임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이런 글이 벽에 붙어있다.

물론 화장실내에서는 금연이다.
 그런데 '외국인 교수님'도 계시니... 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조금 따져 묻자면(??) 한국인 교수님만 계시면 그래도 좀 낫다는 것일까?

짧은 순간에 멋진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던 88올림픽 (아~ 그때가 언제던가..), 2002년 월드컵의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특히 88년 올림픽때는 시민의식에 감동했던 외국인이 몇년후에 한국을 다시 찾은 이후로 상당히 실망을 해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인은 외국인이 있으면 더 잘하고 잘 보이려고 하는가?   아무래도 그런 듯 하다.
한국인은 Xenophobia (외국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나라라고 한다.
외국인에게 잘한다는 것, 외국인이 있을때 잘한다는 것은 국가 관광정책상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없더라도(?)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평소에 잘해야 기회가 왔을때도 자연스럽게 잘 할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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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어릴적부터 줄서서 기다려 먹는 음식점,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 습관이 들어 있는 나였지만 iPad만큼은 인터넷으로나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다.

처음에 맥북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애플이라는 회사, 스티브 잡스의 철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쉽게도 약정 때문에 아이폰 구입을 늦추고 있으나 (아내의 허락이 필요해...) 이제는 iPad와 함께 고민을 해야하는 즐거운 처지(?)에 빠졌다.

아이패드가 만들어 낼 커뮤니케이션 혁명은 무엇일까?  한번 예상해 보았다.

1. 기다릴 필요가 없다.  정말로.
 - 메일이든 사진/ 동영상이든 생기면 바로 공유가 가능하다.  AP를 계속 보완해서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요 도시라면 어디서든 Wi-Fi 무선 인터넷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아이패드에는 카메라/ 동영상 기능이 없다.)

2. 디지털 노마드족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 현장을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웬만한 것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 비즈니스 스케줄 관리가 편해질 것이다.
 - 아이폰의 스케줄 관리는 너무도 편하지만 종이 캘린더에 비해 큰그림 (월 전체일정)을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이패드는 크기 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4. F4가 더 강화된다.
 - 톰피터스가 말한 'Find a Freaky Friends Far away'(먼 곳에 있는 이상한 친구를 찾아라)
   가 더더욱 가능해 질 것이다.
 - 즉, 나와 생각이나 삶의 방향이 다른 가까운 동창 보다는 내가 관심있는 '환경, 뉴 비즈니스,
   1인기업'등에 관심있는 사람을 전세계에서 만나 온라인으로 바로 영상 채팅하고 이런 것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5. 컨텐츠 시장이 활기를 띠고 사람들은 더 많이 배운다.
 - 확실히 만화 컨텐츠가 뜰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래된 종이 컨텐츠가 점점 되살아 날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구글과 대립각이 아닌 협력 서비스를 하면 세상의 모든 문서를 클릭 하나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는 또하나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개선된 모델도 나올 것이며, 기술의 진보와 함께 모든 것이 나아진 모델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미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타블렛 PC가 이제서야 제대로 된 모습을 만든 걸로 보아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생각의 혁신, 창의력,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iPad 소개 영상 - 멋지게 소개하고 있다.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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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글쓰기 훈련.

2009/12/28 20:11 | Posted by PeterHan
성공을 위한 글쓰기 훈련 
최병광 지음, 팜파스

2002년도에 나온 책이니 벌써 일곱살을 먹은 책이다.
하지만 좋은 것들이 원래 그렇듯 지금 읽어도 좋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직관력이 번뜩이는 재미있는 책이다.

1. 좋은 글과 더 좋은 글
 -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이건 짐 콜린스가 한 말인데 여기에도 나온다.)
 - 사례) 화원 신장개업, 꽃을 사세요
      -> 아이와 함께 모차르트 들을땐 안개꽃 한다발.. 
      -> 아이와 함께 안데르센을 읽을 때는 책상위에 튤립 세송이를 꽂아 주세요.

2.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주제를 강조할 것
- 대통령의 벽돌 한장  (화장실 변기에 벽돌을 넣어 물을 아꼈던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3. 포인트를 잡아 주자.
 - 취업율 78% vs 졸업할 때 웃자!
 - 아인슈타인은 젊어서 죽었다. (실제로는 76세에 죽었다. 젊은 마인드를 강조)

4. 오감을 자극한다.
 - 머언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설야의 한구절 김광균 시집, 와사등 발췌)
    * 의성어, 의태어를 맛깔나게 써준다.

5. 드라마를 만든다.
 - 어부 박씨의 정어리  (박씨의 정어리가 싱싱한 이유는 경쟁이 있기 때문..)

6. 대상을 지명하라
 - 총무부장님, 복사기가 돈을 먹나요?

7. 포지셔닝
 - AVIS 렌트카,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노력합니다. "We try harder"

8. 문제를 지적하라
 - 그놈의 여드름 때문에 소개팅도 못 나가고..

9. 편익형으로 제목을 만든다.
 - 부산공장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방안  --> 5억원의 생산원가 절감 방안
     --> 5억원의 이익을 더 내겠습니다.
   * PT에서 강의하는 WIIFM (What's in it for me?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의 관점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PT슬라이드라면 오프닝에 500,000,000 이라는 숫자만 슬라이드에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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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쓰십니까?

2009/12/28 12:50 | Posted by PeterHan
여기에 쓴 글을 평가해 보자.  모두 고쳐쓰거나 더 잘 쓴다면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들은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수출이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져야 한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딱히 잘 못쓴 글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아래의 '더 나은' 글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집사람은 직장인이지만 나는 실업자다.
>집사람은 직장에 다니지만 나는 집에서 놀고 있다.

 * 표현의 일관성을 부여했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사에 지각했다.  그러나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어젯밤 과음으로 늦게 일어났다.  회사에 지각했다.  다행히 상사에게 혼나지는 않았다.

 * 접속사를 남발하지 말라.  맥락이 분명하면 간결하게 표현한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은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관변 시민단체는 공공자금의 지원을 받는 곳이 대부분이다.

 * '들'이라는 것은 영어에서 온 표현이다.  우리말은 쓰지 않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대부분 사람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 믿고 있다.

>대부분 사람은 우리나라가 곧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 믿고 있다.

 * 쓸데없는 조사는 생략한다.   일본어의 '~의'에 해당하는 'の'에서 왔다고 한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외국 사례 연구할 필요가 있다.

 * 명사를 너무 많이 나열하면 읽기가 불편하다.

수출이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외여건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 주어와 술어를 가급적 가까이 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져야 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제품 수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 영어는 수동태가 많지만 우리말에서는 말그대로 '수동적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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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쇼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사게 된 책 '일반인을 위한 글쓰기 정석' (배상복 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처음에 몇 페이지 읽다가 못 읽었는데 거의 일년만에 집어들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뻔히 알고 있는 내용인 듯 하지만 의외로 실수하고 있는 부분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쓰는 문법도 차근차근 짚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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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HR Forum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질문할 기회를 번번히 놓쳤다는 것이다. 
물론 늦게 도착해서 뒤에 앉았던 것과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지 않았던 탓도 있겠다.

그런데 다른 질문자의 영어표현을 들으며 화들짝 놀란 일이 있었다.  대학원생이시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것 같은데...  물론 떨려서 실수한 것일수도 있겠으나 이런 말을 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but I want you guys to answer this question" ...  -_-;;;

이 상황을 해석해 보자면  주요한 기업의 CEO들 앞에 대고 '너네들이 이 질문에 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것이다.

물론 이해한다.  일부러 그랬을리도 없다.  드라마나 회화학원에서 재미삼아 캐주얼하게 하는 말 'Hey Guys~~'를 그냥 무심코 쓴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는분이 없으시기를 바란다.   학회나 포럼에서는 차라리 무식하게 영어 교과서적인 표현을 쓰고 혀를 안굴리는 것이 멋지게 'hey guys~'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TO DO 보다 NOT TO DO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도 존대말이 존재한다.  우리말처럼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어렵게 느껴지지만 엄연히 존재한다.    with all due respect 라든지,  if I may ... 등등 수없이 많다.
안타깝지만 영어 공부 .. 열심히 해야한다. (이 말을 하는 나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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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GA Toastmasters는...ㅋㅋ

2008/11/09 14:20 | Posted by PeterHan
영어로 하는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리더십, ..
TOASTMASTERS CLUB은 나에게 아주 즐거운 기회들을 가져다 주었다.
외국인에게 배우거나 주눅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동등하게 영어로 발표를 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즐겁게 대화하고 즐기며 배워나가는.. 정말 너무 멋진 클럽이다.
(그럼에도 영어를 조금 못한다고 오지 않는 주위 사람들에게 나는 여전히 강조한다.  와서 즐기라고, 그리고 공짜라고..)

요즘 LGA T/M(Toastmasters)을 변화시킨 BEN SANTOS를 통해서, 그리고 President GREG Park을 통해서, 그리고 멋진 회원들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참 많다.

최근에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우리가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실 토스트마스터는 비영리 조직이다.  따라서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은 말그대로 '기여'를 한다. 부담도 되고, 돈버는 다른 일이 있으면 뒷전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이 모임의 리더들은 '서로 즐거이 돕는'것을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또 그렇게 실천한다.
'내가 도와서 당신이 도움이 되고 성장하면, 당신도 언젠가는 나를 돕거나 또다른 누구를 돕지 않겠느냐..'하는 생각이다.

내가 학교설립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도 이러한 것이다.
나는 나의 꿈을 이루어 줄, 또 일깨워줄 멋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참, TOASTMASTERS클럽을 알고 싶은 분은..

 글로벌 사이트  www.toastmasters.org
 LGA 서울 사이트  cafe.naver.com/lgatm (제가 쥔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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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10th Speech @ LGA Toastmasters.

2008/09/22 21:29 | Posted by PeterHan
This is my 10th speech.  Objective is 'Inspire your audience'
I am very much satisfied with it 'cause I did it out of my inspiration.

토스트마스터 클럽에서 10번째 스피치를 했습니다.
'당신의 청중에게 영감을 불어넣어라'라는 것이 스피치의 목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영감에 따라 스피치를 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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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this time of introduction is quite helpful.

Joining the Toastmasters club is to get special chance to brush up your
English and speech skill together.

We got 'Ben Santos' as general evaluator, 'Iggy Lee' as timer, 'Yosi' from
Japan as Ah counter, 'Linda' as Grammarian.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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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such a long time to attend LGA Toastmasters.
Sorry for not working properly as VP Education but also appreciate
everyone's help and understanding.

for joining the club, visit  "LGA Toastmaster's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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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 걸친 영어강의의 네번째 자료중 일부입니다.
세분의 코치님과 홍권사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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