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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10:33

이제 다섯번째 쯤 읽는걸까?
밥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을 어제와 오늘에 걸쳐 한번 더 읽었다. 
한국에서의 출간은 2004년이지만 원저는 훨씬 전의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유용하게 쓸수 있는 소중하고 독창적인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다.

강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강사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가 많은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지루한 학습방식에 지쳤던 나에게도 이 책은 너무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여러번을 읽고보니 이미 책에서 제시한 것들은 많이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비중을 둘것은 나의 것을 더 많이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이리라.


학습의 7가지 법칙 (밥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 김영사)

1. 가르치는 사람의 법칙
 학습자는 머리로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으로 아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어한다.
 강사는 가르치는 것을 개인적으로 적용해 본적이 있는가?

2. 배우는 사람의 법칙
 말을 물가로 몰고 갈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수는 없다.
 교육이 참가자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확실히 한다.

3. 언어의 법칙
 학습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활용해야 한다.

4. 학습의 법칙
 학습자가 기존에 알고 있는것에서 시작한다.

5. 교육 과정의 법칙
 학습자 스스로 동기부여 되도록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
 즉,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6. 학습 과정의 법칙
 최대한 많은 감각을 동원해서 행동을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7. 복습과 적용의 법칙
 배운것을 어떻게 적용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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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3/21 23:14
SNOW.OR.KR에 방문해 보세요.

드디어 한국에서 한국어로 해외 유명대학의 강의를 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헌으로 만들어진  사이트 SNOW, 수많은 사람들의 지식 성장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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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03 17:43

2009년 하반기부터 개인적으로 느끼는 트렌드가 하나 있다.

바로 혁신과 창의력(Innovation & Craetivity)’ 강의 요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앞으로 창의력에 관련된 교육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혁신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들이 곳곳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상반기까지는 강의를 하면서도 의문이 들었다.

 

이 강의를 요청하는 이유가 뭐지???”

 

아쉽게도 일부 회사에서는 사원복지 차원’ , ‘레크레이션은 좀 노는 것 같아 눈치 보이는데 만만하게 대체할 만한 단어가 혁신과 창의력 이어서..’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2일에 걸쳐 심도있게 해야 하는 훈련 과정이지만 하루로, 또는 심지어 반나절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상황에 맞춰 최대한 준비를 하고 훈련을 시키지만 글쎄.. 시간의 압박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충분히 성과있는 혁신과 창의력이 발현될까는 강의하는 입장에서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다.

 

사실 사람들이 약간 오해하는 것이지만 창의력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미있고 널널한 것만은 아니다.   창의력은 사실 고도의 훈련과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입력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절대적으로 많다.

재미있다 = 널널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재미있기 때문에 강도 높은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잘 나는 것이다.

 

신입사원 연수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제한된 몇시간의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7가지 이상의 브레인스토밍 도구를 활용하여 무려 1,000가지 아이디어를 내는 훈련을 하는데도 모두가 진지하게, 그러나 즐겁게 동참을 한다. 

바로 재미있다 = 강도높다 = 몰입한다.”의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신입사원 대비 늙은사원(??)은 문제인가?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력에 관련한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마음 문을 여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 성과는 상당한 수준이다.

 

강의를 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진짜 창의적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교육 뿐만이 아니라 조직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상위 관리자가 이 개념을 알고 실...야만 가능하다.

나는 됐고 직원들 좀 좋은 아이디어들 내게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하는 분들은 사실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신, 그리고 그것의 원동력인 창의력은 앞으로 죽느냐 사느냐의 이슈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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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03 08:58

한국사람들은 PT를 못하는 것일까?

해외 마케팅에 근무를 하며 여러 PT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인과 외국인의 PT를 비교평가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생긴 질문, 한국인은 PT를 못하는가
?

글쎄... 전반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외국인 (특히 미국인) 쪽이 달변인 경욱 많다고 해야겠다한국인은  심지어 흥미로운 주제를 졸리게 말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

어쩌면 당신은 "영어 PT 말하는 거 아냐그럼 당연히 모국어를 쓰는 애들이 잘하지 않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나름의 지식을 종합해서 보면 설령 한국인이 영어만(!) 유창하게 한다면 위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포는 보통 한국인보다 미국인 스타일에 가깝다
.)
'
동과 서'라는 다큐에도 나오지만 서양권은 그리스 시대부터 Rhetoric(수사학, 한마디로 말빨이 좋은 것)이 발달했으며, 다소 빠르게 말을 하면 똑똑하게 보인다는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반면에 한국을 비롯한 동양 문화권은 상대적으로 겸양을 중시했고 다소 느리게 말을 해야 뭔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를 하는 편이다.  (일본 속담에 '능력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는 속담이 있고 한국에도 그러한 맥락의 속담과 격언이 많다
.)

강사로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해오다 보니 다양한 직군,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그들의 발표를 보게 되었다
.
가장 안타까운 것은 PT를 잘하면 승진, 취업, 창업 뿐 아니라 큰 돈을 버는데도 결정적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PT를 망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

PT강사로서, 이전의 해외 마케팅 프레젠터로서 느낀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를 말해보자.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당신은 신상품의 특장점을 발표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며칠밤을 새워가며 PT를 준비하고 있다.  만약 사장님께 발표하는 경우와 거래처 담당자에게 발표를 한다면 내용과 구성이 달라지겠는가?  달라진다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청중의 특성을 무시한 PT는 거의 100%실패한다.  프로슈머(Prosumer), 2.0 하는 말들을 쓰지 않더라도 이제는 소비자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 언어적 특성이 무엇인지를 최대한 파악해 둬야한다. (실제로 이것은 파워포인트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열배는 중요하다.)

방송인 김제동씨는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방문할 학과와 관련 정보를 미리 파악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의과대학이라면 그들이 주로 쓰는 몇가지 전문용어나 은어라도 파악한 후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중동 바이어를 만났을 때 그 나라의 특성, 조심할 표현, 말하면 좋아할 만한 표현을 익히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표현이 오버스럽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당신의 청중은 진실로 이렇게 느낄 수 있다.

가끔 TV를 보면 말을 느릿느릿하게 하는 것 같지만 청중의 관심을 잡아끄는 강의를 접한다. (‘몰입의 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의 강연이 그러했다.)

왜 그럴까?  물론 주제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일 수도 있겠으나 그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황 교수님의 경우 몰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해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발표 내내 그 하나의 목적에 충실했다.

반대로 보면 많은 발표자들이 (전혀 의도치 않게) 목적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근데 저기 지금 뭔 말 하는거냐?”  글쎄.. 나도 몰라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여전히 PPT는 발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잊는 것은 사람들은 PPT가 아닌 발표자를 신뢰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PPT가 깔끔하고 멋지면 신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것은 PPT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준비한 사람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PPT와 발표 연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발표 연습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PPT는 어디까지나 발표하는 당신의 보조 도구임을 기억하라.)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강단(Podium)은 여러 준비물을 올려놓는 것 이외에 두가지 유익이 있다. 

하나는 당신이 떨고 있다는 것을 가려주는 좋은 가림막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두려운 청중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강단이 없는 공간에 강의 참석자 한명을 모셔서 1분 발표를 시켜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아 늘어 뜨리는 것이다.

BODY LANGUAGE의 심리학 측면에서 보면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애처로운(!) 표현이다.

강단이 있어도 그것을 밀어놓고 청중앞에 서라.   그리고 기본자세는 9시 뉴스 기상 캐스터나 일요일에 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 MC에게서 배워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컨설팅이나 논리적 사고에 관심있는 사람은 지겹게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컨설턴트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질문이 이것이다.

당신은 열심히 성공적으로 발표를 했다.  청중들은 또렷한 정신에서 당신의 말을 경청했다.  꽤 재미도 있었다.

이제 당신의 주장을 정리해서 이 신상품을 사도록 권유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머릿속에 이런 내용의 테이프가 돌아간다. “이미 말은 잘 했잖아.  이제는 이 사람들도 잘 알아들었으니 알아서 살거야.  그리고 강요하는 느낌을 주면 돌아설지도 몰라…”

이 생각은 50%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반대편의 50% 진실도 꼭 기억하라.  당신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다.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보수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발표자는 말 그대로 발표만 잘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전형적 한국 기업에서 당신을 째려보는 상사 앞에서 PT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이말을 믿지 않는다.

? 저렇게 냉정한 우리 팀장이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I don’t think so.”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주장한다.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원한다.

모 대학병원에서 70명이 넘는 의사분들 앞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당연히 전문인들이시고 심지어 나이가 60이 넘은 명예 교수님도 계셨다.  거침없이 그분들께 질문을 던지고 자리를 바꾸도록 요청했다.  결과는 좋은 반응.  처음에는 인상쓰는 분도 계시고 마지못해 일어나는 분도 계셨지만 2시간의 특강이 끝날 즈음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의를 즐겼다.

그리고 북세미나에서 만난 60대 어르신 두분의 경우도 그랬고, 창의력 강의에서 만난 아들과 어머니(66)의 경우도 그랬다.

 

직장에 다닐때는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PT할 일이 있었다. 

미국지역에 있는 모든 PM(Product Manager), 마케팅팀 상무, 사업부의 부사장님이 배석한 자리였다.

당시 나는 3년차가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에 가까운 위치였다.

이 때 나는 처음으로 직장생활에서 가장 과감한 시도를 했다.  이틀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그리고 오후 늦게 마련된 나의 PT시간.  사람들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해외에서 온 PM들은 시차에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죄송하지만) 눈이 풀려있는 분도 계셨다.

그래서 부사장님과 상무님들 계신 자리에서 당당하게 여러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습니다. 잠시 저를 따라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실제로 5분간 스트레칭을 했다.

놀라웠던 것은 부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술적 특성’ (사실 내가 봐도 재미는 없는 내용이다.)에 관련한 나의 PT를 모두 경청해 주셨다.  ?  발표자가 나름 독특하고 들어줄 만한 친구다 라는 생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인은 특히 시간 조절을 잘 못한다.   할말이 많아서인지, 말이 느려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결론 부분에 가서 서둘러 마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시간을 초과해서 발표하는데 청중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경우도 많다.

결론을 잘 내기 위해서는 일단 철저한 리허설을 통한 시간 관리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핵심 메세지를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준비된 멘트가 있어야 한다.

마무리를 잘 지으면 여운이 남게 된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거나, 관련된 시, 명언, 인용구를 써서 간소하지만 강렬하게 마쳐주어야 한다.

 

 

'당신이 PT로 불이익을 보는 7가지 이유'

 

1. 내 할말만 열심히 준비한다.

2. PT는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만든다

3. PPT는 밤새서, 발표 연습은 시간이 없어서….

4. 휴우~ 강단이 있어 다행이야..

5. 그래서 어쩌라구? (So what?)....

6. 나만 말한다.  ? 내가 발표자니까.

7. 결론은 서둘러서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by 비즈니스 코치 피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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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8 13:00
아주, 아주 오랜만에 무료 신문을 집어 들었다.
왜 그랬을까?  휴대폰으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책을 주로 읽었는데 이날따라 그냥 세 부의 무료 신문을 집어들었다.
읽는 도중 발견한 하나의 유익한 글, 바로 포커스 신문에서 발견한 '앨고어의 명연설'에 관련된 기사다. (사실 광고와 연계된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렇다 해도 내용이 좋다.)

내가 하는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1. 연습하라 - 연습에 장사없다. 스티브 잡스는 유머까지도 리허설 한다고 한다.

2. OFS (Opinion, Fact, Story = 주장, 사실, 이야기)의 조화
 - 핵심 메세지를 제시했다면 그에 관련된 사실 (숫자가 효과적)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적용된 사례를 들어주면 가장 효과적인 세트가 된다.

3. 오프닝을 강렬하게
  - 재미있고, 주제와 관련 있고, 결론적으로 청중의 관심을 확 끌어 당기는 것을 준비한다.

이 세가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1번, 연습하라! 는 것이다.


* 앨고어의 명연설은 '불편한 진실'이라는 다큐 영화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포커스에 나온 기사..  내용이 안보인다구요?  아래에 한장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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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고어씨는 얼굴도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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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2/27 11:45
개인적으로 대니박 코치의 행보를 보면 참으로 감사하고 흐뭇하다.
그간의 노력과 겪어온 시간들을 대략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모습이 더욱 안정되고 행복해 보인다.
무엇보다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 제인이가 얼른 커서 아빠한테 시간을 조금 더 줘야할텐데.. ㅋㅋ

삼성 SDS 멀티캠퍼스에서 메일이 왔다며 함께 가자고 했다.  의식코칭이라는 영역을 기업에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의식 코칭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대니박 코치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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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입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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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교육이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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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1/17 11:54
공저자로 함께했지만 내 이름이 AMAZON.COM에 등록되게 되었다.
몇년후에는 공저자가 아닌 저자로 해외 출판을 해야겠다.
프레젠테이션에 관련한 저자, 강사, 기업 교육 전문가에 걸맞는 훈련을
 더욱 많이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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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라떼 영문판이 AMAZON.COM을 통해 공식 출간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배송대신 한국에서의 직접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influence@influence7.com)

관련 LINK
http://www.amazon.com/Presentation-Latte-Ben-Ratje/dp/8996112623/ref=sr_1_1?ie=UTF8&s=books&qid=1258337151&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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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0/15 23:43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게 되었다.  여러가지 일들과 집안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핑계를 대보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살짝 낯설게 느껴질 정도라니...

지난 코칭 강연을 통해 알게된 크레듀에 근무하시는 분의 초청을 받아(감사하게도) 시청 근처에 있는 크레듀 강의장을 찾아갔다.

허어~ 시청 10번출구에 내리니 바로앞에 KAL빌딩.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곳. 감회가 새로웠다.  엘리베이터 전문가셨던 아버지. 주말에는 초중학교 시절에 아버지 도시락을 받아서 시청쪽을 다니곤 했었다.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곳은 꼭대기.  '고위층'에 근무하는 우리 아빠 라며 농담삼아 말했을때 아버지는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내가 기특하셨지 않았을까 싶다.   80년대 데모가 한창일때 시청역에 내려 최루탄이 터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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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직진해서 바로 도착한 크레듀 아카데미.
7시를 살짝 넘겨 도착했는데 이미 아주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앉아 있었다. 
앞자리부터 빼곡히 앉아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자세는 너무 사랑(?)스럽다.

조용상 회장님의 저서는 '생존력'.  일본의 저자들이 '력(力)'을 뒤에 붙여 (심지어 3분력도 있다.) 책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강연을 듣다보니 역시 일본저자들의 책과 강연에서 들었던 느낌들이 조금씩 배어있었다. (물론 나쁜의미는 아니다.)

사실 주제와 강연내용은 어떤면에서 지극히 지극히 평범한 것이었지만 삶을 통해서 나오는 지혜와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로웠고 유익했다.

언어에 관심있는 나의 특성상 몇가지 좋은 문구들을 기록해보았다.

 메멘토 모리 -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morir는 스페인어로 죽는다는 뜻, 메멘토는 remember와 사촌관계 단어인듯)

 신외무물 (身外無物) - 몸 빼면 남는거 없다.  체력을 관리하라
 
 일기일회(一期一會) - 일생 단한번의 만남 (일본어로 '이치고이치에'라 함)
 
 말싸움을 나쁜것,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더 나쁜것이다.
  - 내식으로 해석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와닿았다. (특히 부부관계에서)

 좋은 습관은 쌓여 내공이 되고, 나쁜 습관은 쌓여 중독이 된다.

이외에도 삶의 기본에 관련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코치라는 직업을 갖다보니 강연하는 분들의 내용을 역설적으로 판별(??)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다.   조용상 회장님의 말씀에서 기존의 '무조건적 성공지상 주의'등에 대한 다른 관점들은 좋았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다.  허나 코치의 관점에서는 항상 개인의 경험을 원칙인듯 말하고 또한 권위있는 사람의 말이 정답인듯 모시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참으로 많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그 정도의 경력에 다른 분들을 존경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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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10/01 13:18
10월,
토즈와 함께 혁신과 창의력 공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탑센터로는 오랜만에 진행하게 되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탑센터가 보통 마감이 빨리 되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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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09/07/18 00:16
카메라에 선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상당히 긴장되면서도 즐거운 작업이다.  어릴적 부터 그랬던 것 같다..
이번에 '창의력과 혁신'과정으로 매경휴넷의 상상마루와 작업했다.
잘~만들어야 될텐데~~

유선마이크.. 저 앞에 조그맣게 보이는 '리얼브라우니'는 엄청 비싼데 맛있다.
(네개밖에 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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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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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살수있는 아이들 장난감 속에도 사실은 혁신 요소들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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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하라.  아쉽게도 운전 때문에 사과 막걸리를 못마셔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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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저런 역기를 달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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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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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서 붙이고, 컬러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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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중.  BEN's hand~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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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힐때 느꼈지만 자세 진짜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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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루의 민경님, 게임 매니아다. 놀랐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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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움직이면 카메라 앵글이 안나올까봐 저렇게 어색하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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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대에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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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조명 켜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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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당신은 한달에 얼마나 많은 곳을 다니시나요?
혹시 집-회사-식당 의 트라이앵글은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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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