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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0:39
1인 창조기업을 위한 플랫폼 / 사업 아이템.
나는 직접 개발을 할 수 있지는 않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내는데는 문제가 없다.
헐리우드 영화 제작처럼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
관건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가 하는것 !!!


아래의 사이트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12713434687839&outlink=1

'모바일앱'에 도전하는 사람들

[모바일 모르면 '모맹']<3>'앱스토어' 1인 창조기업 시대...모바일앱 新앨도라도



"두달새 4000만원 벌었어요."

대학생 이민석씨는 지하철에서 내려야 할 역을 미리 알려주는 '지하철알리미'로 대박을 떠뜨렸다. 평소 잠이 많아 지하철에서 깜빡 졸다가 내릴 역을 지나치기 일쑤였던 이씨는 자신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서비스를 개발했고, 개발한 서비스를 SK텔레콤 (186,000원 상승1000 -0.5%)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앱) 직거리장터인 'T스토어'에 등록한지 2개월만에 다운로드건수가 2만회가 넘었다. 덕분에 이씨는 다운로드건당 1900원이나 하는 유료앱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말 다니던 보안업체를 그만두고 앱개발사인 '힉스타'를 창업한 양기호씨도 앱스토어로 인생이 바뀐 경우다. 흡사 락커를 연상시키는 긴머리를 하고 있는 양씨는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차에 휴대폰으로 기타를 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실현시키기 위해 '힉스타'를 창업했다. '힉스타' 직원 4명은 그동안 '클라우드기타''포케스트라 피아노' 등 2개의 악기앱을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다. 아직 만족할만한 대박은 터뜨리지 못했다. 그러나 계속 도전할 생각이다. 양씨는 말한다. "앱스토어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어요. 경쟁력있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죠."라고.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앱스토어'가 젊은 개발자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앱스토어는 '손안의 PC'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말한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13만개가 넘는 앱이 등록돼 있고, 다운로드건수도 30억회가 넘는다. SK텔레콤의 'T스토어'도 개설된지 두어달만에 등록된 앱이 2만개에 육박할 정도다.
 
'앱스토어' 이용자가 늘면서 '앱스토어' 시장에 도전하는 개발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서울시 버스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서울버스'를 개발해 일약 '앱스토어' 스타 개발자로 부상한 고교생 유주완군처럼 '돈없고 백없이'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기 때문이다. 현재 'T스토어'에 등록된 개발자 8000명 가운데 꾸준히 앱을 개발해서 올리는 1인 개발자가 1000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앞으로 이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 부족으로 취업하지 못하는 청년실업자들에게 '앱스토어'는 또다른 기회일 수밖에 없다. 가진 것 없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발자로 성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업 기회까지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앱스토어를 통해 '1인 기업'이 무수하게 배출될 수 있음이다.
 
관련업계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10년전 인터넷붐이 벤처열풍을 일으켰듯이, 스마트폰으로 주목받게 된 앱스토어는 수많은 1인 개발자를 양산시켜 제2의 벤처열풍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앱스토어 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로 없이 동일하다"면서 "이런 트렌드는 개인 개발자에게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여기서 능력을 인정받게 되면 세계무대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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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28 08:49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어릴적부터 줄서서 기다려 먹는 음식점,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 습관이 들어 있는 나였지만 iPad만큼은 인터넷으로나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다.

처음에 맥북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애플이라는 회사, 스티브 잡스의 철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쉽게도 약정 때문에 아이폰 구입을 늦추고 있으나 (아내의 허락이 필요해...) 이제는 iPad와 함께 고민을 해야하는 즐거운 처지(?)에 빠졌다.

아이패드가 만들어 낼 커뮤니케이션 혁명은 무엇일까?  한번 예상해 보았다.

1. 기다릴 필요가 없다.  정말로.
 - 메일이든 사진/ 동영상이든 생기면 바로 공유가 가능하다.  AP를 계속 보완해서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요 도시라면 어디서든 Wi-Fi 무선 인터넷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아이패드에는 카메라/ 동영상 기능이 없다.)

2. 디지털 노마드족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 현장을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웬만한 것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 비즈니스 스케줄 관리가 편해질 것이다.
 - 아이폰의 스케줄 관리는 너무도 편하지만 종이 캘린더에 비해 큰그림 (월 전체일정)을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이패드는 크기 라는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것이다.

4. F4가 더 강화된다.
 - 톰피터스가 말한 'Find a Freaky Friends Far away'(먼 곳에 있는 이상한 친구를 찾아라)
   가 더더욱 가능해 질 것이다.
 - 즉, 나와 생각이나 삶의 방향이 다른 가까운 동창 보다는 내가 관심있는 '환경, 뉴 비즈니스,
   1인기업'등에 관심있는 사람을 전세계에서 만나 온라인으로 바로 영상 채팅하고 이런 것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5. 컨텐츠 시장이 활기를 띠고 사람들은 더 많이 배운다.
 - 확실히 만화 컨텐츠가 뜰것 같은 예감이 든다.
   오래된 종이 컨텐츠가 점점 되살아 날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구글과 대립각이 아닌 협력 서비스를 하면 세상의 모든 문서를 클릭 하나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는 또하나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개선된 모델도 나올 것이며, 기술의 진보와 함께 모든 것이 나아진 모델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미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타블렛 PC가 이제서야 제대로 된 모습을 만든 걸로 보아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생각의 혁신, 창의력,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iPad 소개 영상 - 멋지게 소개하고 있다.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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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
2010/01/10 11:38

만약 애플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다시 일으키지 않았다면?
인류의 손에 아이팟, 아이폰, 맥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CES에서 MICROSOFT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라는 말을 조금 더 믿었을지 모르겠다. 
CES는 미국 최대의 가전쇼이며 이번 기조연설은 Microsoft CEO Steve Balmer가 
진행했다. 
다른 바쁜 일도 있지만 영상을 보다보니 한마디를 꼭 하고 싶어 글을 써본다. 
(개인적으로 Steve Balmer라는 인물을 좋아하지만 이번 연설에는 토를 달고 싶다.) 
 
이글은 그저 한 블로거로서 쓰는 글이지만 Microsoft에도 도움이 되는 글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Steve Balmer는 기조연설에서 Microsoft자랑을 많이했다.  하지만 이거야 말로 '자화자찬'의 전형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냐?
얼마전 윈도우7이 탑재된 노트북을 장만했다.  맥북을 편하게 잘 쓰고 있던 터였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야 겠다는 생각에 큰맘먹고 구입을 한 것이다.
보안... 그래 좋다.  컴터가 뻑가면 안되니까... 그런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  프로그램 몇개 돌리면 끝도없이 돌아가는 조그만 원을 봐야하는 불편함은... (무슨 최면 프로그램도 아니고)
혹시 윈도우7이 무거울까봐 램도 4기가인 노트북인데..

BING이라는 검색은 멋대로 기본으로 깔려있다.  네이버나 구글을 선택하려면 수고를 해야 한다. 
윈도7이 나오면서 PC 산업이 활기를 띠게되었고 윈도7 자체 판매도 많이 늘었다.  표준을 장악한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이다.
하지만 제작년에 산 (즉, 이전 OS가 깔린) 맥북보다도 불편한 OS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처음으로 혁신과 프레젠테이션의 진실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어려움이 나름대로 많겠지만 제발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개발부터 차근차근 잘해주기 바란다.  최근 몇년간 MS는 미안하지만 대기업의 비효율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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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terHan